2014년 제9호 봄의 손짓 출간식과 시사문단 낭송의 밤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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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4,222회 작성일 2014-02-10 15:52본문
2014년 제9호 봄의 손짓 출간식과 시사문단 낭송의 밤을 알려드립니다.
제9호 봄의 손짓 출간식과 시사문단 낭송의 밤을 함께 합니다.
봄을 손짓하는 동인님들의 마음이 작품에 영글어져, 제9호 빈여백동인지 2014년 봄의 손짓이 출간 예정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동인지 출간식 예정이오니 제9호 봄의 손짓에 참여하신 분들께서는 꼭 참여 바랍니다.
이번 제9호 봄의 손짓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서도 참여하셔서 정다운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시사문단 낭송의 밤도 같이 진행을 합니다.
이날 바쁘시더라도 문학활동 하나의 장르로 생각하시고 참석하시어 우리 문인들의 낭송 공연을 볼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지방에 계신 문인분들 특히 환영합니다.
일시 : 2014년 3월 29일(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월간 시사문단(도서출판 그림과책)
문의(시사문단) : 02-720-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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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의 행사는 봄의 손짓 출간식과 낭송의 밤이 동시에 시행됩니다
약동하는 봄의 기운처럼 잔잔한 문우님의 여운을 기다려 봅니다
-봄의 손짓 출간 작품 서둘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기운이 벌써 손짓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날 함께 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금부터 봄 꽃 단장으로 설레게
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봄 바람이 무척 붑니다
어느새 봄이 문을 열고 내 앞에 서있는 것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봄의 손짓을 함께 손도 못 흔들고.
허지만 참석 할깨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녘에서 북녘으로 불어 온 꽃바람에
향기 가득 실어 봄을 손짖합니다
문우님들 만나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