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산 그대는 호수 댓글+ 7개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4 ) 에 못다 올린 사진..., 댓글+ 4개

내 맘도 싣고 가려는가... 댓글+ 4개

찾아 오는 Naomi에게 댓글+ 5개

그대와 나의 거리 댓글+ 3개

지금 왔소( ただ今 ) 댓글+ 8개

사월의 하늘 아래 댓글+ 4개

록코산을 찾아서...,ㅡ2 댓글+ 3개

가을이 댓글+ 7개

물망초 댓글+ 3개

록코산을 찾아서...,ㅡ3 댓글+ 4개

담배를 세상에서 없애자 ㅡ 2 ㅡ 댓글+ 2개

은하수 댓글+ 2개

강변 돌 방석에 앉아 댓글+ 11개

쉬지 말고 이 길을 가련다 댓글+ 8개

가는 가을에 댓글+ 7개

큰　꽃그늘의 풀꽃 댓글+ 2개

茶를 飮味 하며 댓글+ 9개

더운 날의 걸음 댓글+ 3개

올해에는 댓글+ 2개

초원의 밤 < 金子 미수주 > 댓글+ 2개

박정해 화가 시인님의 <길에서/마리네 디트리히>를 보고 < 내가 본 모로코> 댓글+ 2개

채송화여 그대처럼 댓글+ 12개

월사금 이야기ㅡ1 댓글+ 7개

내일을 맞이하려 댓글+ 10개

봄 소식 댓글+ 9개

호박잎 쌈 (김석범 시인님께 덧글로)추가 올립니다. 댓글+ 6개

해수욕장에서 댓글+ 2개

같이 서 커피를……. 댓글+ 10개

그대의 힘과 안식처가 되리라. 댓글+ 4개

입학 시험 댓글+ 9개

"여보 이젠 그만 사들고 오지 마세요" 댓글+ 7개

우리 배의 선장 댓글+ 3개

아랍의 나라에서 듣고 보아 댓글+ 5개

연재 소설 <宋句里 집 이야기> ㅡ 3 (ㅡ宋句里부터ㅡ, 순 에게..., ) 댓글+ 3개

천천히 쉬어가며 댓글+ 3개

감기와 생강 茶 댓글+ 1개

무슨 계절 댓글+ 1개

언덕 저 하늘 아래 댓글+ 5개

바다는 생명의 어머니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