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강변에서 댓글+ 9개

방황하는 미래의 레디 댓글+ 6개

동지(11월)의 귀뚜라미 댓글+ 7개

노을같이 곱게 지고 싶다 댓글+ 8개

사진 <북한강 문학제에서> -1 댓글+ 5개

기다리는 마음 댓글+ 10개

외지 가을에 태풍이 오니 댓글+ 5개

참으로 믿는다면 댓글+ 8개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3 ) 에 못 다 올린 사진..., 댓글+ 2개

그대는 어느 길을 가시려 합니까? 댓글+ 4개

커피를 혼자서 댓글+ 5개

서로 위한다면 댓글+ 5개

여름이 시작이다 댓글+ 4개

시와 언어와 민중 의식 (한국문학(韓國文學) 소사 에서) 댓글+ 5개

희망이 조금 보이기 시작 한 날 ㅡ ( 1 ) 댓글+ 10개

딸 사랑 댓글+ 2개

우리의 삶 댓글+ 8개

목숨 걸고 사랑하여 갈 것입니다. 댓글+ 10개

나는 산 그대는 호수 댓글+ 7개

월사금 이야기 ㅡ 4 댓글+ 7개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4 ) 에 못다 올린 사진..., 댓글+ 4개

내 맘도 싣고 가려는가... 댓글+ 4개

찾아 오는 Naomi에게 댓글+ 5개

그대와 나의 거리 댓글+ 3개

사월의 하늘 아래 댓글+ 4개

록코산을 찾아서...,ㅡ2 댓글+ 3개

가을이 댓글+ 7개

지금 왔소( ただ今 ) 댓글+ 8개

<고흐, 밤의 카페 테라스에서>발행인님의 詩 을 보고 댓글+ 2개

태평양상의 오키나와로 ㅡ ( ５ ) 댓글+ 14개

반쪽 달이여 댓글+ 22개

가버린 날과 요즈음 댓글+ 4개

나이 들어서니 ( 加齡 現狀 ) - 2 댓글+ 7개

Ganglion ㅡ　９ 댓글+ 7개

가을을 타고, 사랑을 안고, 댓글+ 8개

배울 때는 길게 쉬지 마세요 !! 댓글+ 7개

들풀의 모습에 댓글+ 6개

월사금 이야기 ㅡ 7 댓글+ 9개

Ganglion ㅡ　１０ ( 끝 편 ) 댓글+ 11개

하늘에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