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사에 빈여백동인클럽 현재 공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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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999회 작성일 2008-01-24 15:06본문
쓸모없는 비품들을, 일괄 청소 끝냈습니다.
새 커튼 작업을 마치면 보다 빈여백동인님들의 쉼터로서 좋을 듯 합니다.
청소를 해놓고. 보니. 소규모 행사를 해도 좋을 만큼 공간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댓글목록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행인님 수고가 많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께끗하며
아늑한 분위기에
시사문단의 희망과 꿈이 보입니다
발행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네요!!!
벌써 그곳에 문우님들의 산뜻한 속삭임들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사는 시사문단의 아름다운 변화가 느껴집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고생 많으십니다.
위로라도 해 드려야 하는데...ㅎㅎ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으셨군요. 발행인님... 반짝반짝 윤이 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큰 발전을 기원하며
시사문단의 앞날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추은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들 시사문단 가족의 앞날에 더 큰 꿈을 주시는 일로
발행인님이 이끄시는 시사문단의 내일이 펼쳐 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