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에 늘 감사드립니다.

한 회원분께서 어제 이곳에 책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글을 남기셨기에
이에 존경하는 작가분들의 작품이 올라와 있는 이곳에 작은 질서에 대한
한 부분을 말씀 드립니다.

항상 정상적인 주문과 정기구독은 차별 없이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정기구독은 우편이고 그 외는 택배로 나가기 때문에, 택배보다 정기구독은 항상
이삼일 늦게 도착하기 마련이지만 이미 모든 책은 지난 주에 도착했습니다.

아무쪼록, 책 발송 부분에 있어서는 빈여백에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닌,
본사, 시사문단사로 전화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이곳에는 저희 편집부에서도 매 시간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곳은 정치나 시사문단 시스템이나 오프라인 부분에서
 묻는 곳이 아니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시사문단 책이 온라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본사 시사문단사에서 나오는 것이니
이에 대해서 아직 온라인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는 않는 것이 실지 현실입니다.
회원분들께선 작품을 고이 적어 올리시는 시간에 시사문단 본사에서는 오프라인 부분에
매진하여, 정신없이 책 제작 발송 주문 등에 매달려 있기에 늘, 빈여백온라인에 올라오는
글이나 요구사항을 볼 수가 없습니다. 온라인은 무형의 장소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혹시 아직까지 6월호 책이 도착하지 않은 회원분께서는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2-720-9875/2987

또한 신작발표로 책이 필요 하신 분들도 연락 주시면 오늘 보내 드리겠습니다.

늘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데 수고가 많으신 회원분들께 편집부에서 몇 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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