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 草原 < 일본 시, 동시 > 소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31회 작성일 2008-04-04 07:12본문
초원 草原
가네코 이수주
이슬의 草原
맨발로 가면은,
발이 파랗게 물들을 거야
풀의 냄새도 옮아올 거야
풀이될 때까지
걸어가면은,
나의 얼굴은 아름다운
꽃이 되어, 필 것이야.
,,,,,,,,,,,,,,,,,,,,,,,,,,,,,,,,,,,,,,,,,,,,,,,,,,,,,,,,,,,,,,,,,,,
草原
金子 いすず
つゆの草原
はだしでゆけば、
足があおあおそまるような。
草のにおいもうつるような。
草になるまで
あるいてゆけば、
わたしのおかおはうつくしい、
お花になって、さくだろう。
,,,,,,,,,,,,,,,,,,,,,,,,,,,,,,,,,,,,,,,,,,,,,,,,,,,,,,,,,,,,,,,,,,,,
번역...............康 城 / 목원진
가네코 이수주
이슬의 草原
맨발로 가면은,
발이 파랗게 물들을 거야
풀의 냄새도 옮아올 거야
풀이될 때까지
걸어가면은,
나의 얼굴은 아름다운
꽃이 되어, 필 것이야.
,,,,,,,,,,,,,,,,,,,,,,,,,,,,,,,,,,,,,,,,,,,,,,,,,,,,,,,,,,,,,,,,,,,
草原
金子 いすず
つゆの草原
はだしでゆけば、
足があおあおそまるような。
草のにおいもうつるような。
草になるまで
あるいてゆけば、
わたしのおかおはうつくしい、
お花になって、さくだろう。
,,,,,,,,,,,,,,,,,,,,,,,,,,,,,,,,,,,,,,,,,,,,,,,,,,,,,,,,,,,,,,,,,,,,
번역...............康 城 / 목원진
추천4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린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목원진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올리고 갑니다.
엄윤성님의 댓글
엄윤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순진한 표현이 너무 깨끗합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참 곱습니다.
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순수한 시입니다..시인님 저도 저렇게 순박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시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