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함성은 멈추었는데
아픔의 고통은 아물지 않아.....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사월은 아픔이 많은 달인것 같아요
자유 !
진정한 자유란 없는것 같아요
건필하세요
좋은음악 아름다운 시 속에서
흠뻑 취했다 갑니다.

  참 의미있는 글을 주셨군요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마른 잎이 바람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자유는 바람에 일어서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은 잔뜩 흐린 비 구름이 온 하늘을 덮어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좋으신 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떨어지는 잎에서 심오한 삶의 한 단면을
 잘 보고 갑니다.

  고엽~
때가 되면 비켜 주면서
떠날 줄 아는 지혜를 가르치는 지
야속하기만 한 무상을
그려봅니다^^
고운 시간 되십시오^^

  자유,
자유,,
진정한 자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