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간이 될 전정구 시인의[사랑이 내게 다가왔다] 시집 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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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43회 작성일 2005-12-14 20:30본문
곧 출간이 될 예정 입니다.
전정구 시인님에 옥고의 작품이 시집으로 출간됨을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얼마전 출간된 고은영 시인님의 [그리움이 어두워 질때 까지]시집과
김희숙 시인님의 [불온한 고양이]시집이 전국대형서점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
정해영 작가님의 수필집이 곧 출간 될 예정입니다.
박윤자님의 시집 곧 출간 예정입니다.
김윤미님의 시집 출간이 새해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왕철님의 시집 출간이 새해에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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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님들에 옥고의 작품의 단행본 출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체 기획디자인기획을 보유한 종합중앙문예지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서 의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집을 꼭내셔야 할 시점이 있습니다. 아래 시점엔 꼭 내야 합니다.
시인의 완성은 등단과 시집이 나와야 비로서 완연한 시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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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시의 심상이 멈추어 새로운 심상이 작가에게 다가온 것입니다- 답)이때는 시집을 내서 작품들을 묶어 주어야 합니다.
2)시의 성향이 바뀐다-작품들에 대한 작가의 시어가 옹알이를 벗어나 작품창작의 변화가 온 것입니다-답)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작품창작에 변화의 시점엔 과감히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때는 시집을 내서 작품들을 묶어 주어야 합니다.
위의 사항은 시집을 내야 할 무조건 적인 시점입니다.
등단 하신 작가분들께서 위의 시점에서 출간을 하지 않으셔서, 작품을 사이버상에 잃어 버리거나, 작품저작권 분쟁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마치 작품 발표는 황우석 박사의 사이언스(지면발표)와 같은 효력이 있습니다.
참고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시집은 시인의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부족한 시집이라서 조금 조심 스럽습니다.
하여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 드립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정구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내게 다가왔다"표지만 보아도 행복해 집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옥고가 태여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전정구 시인님!
옥고의 작품들 빨리 뵙고 싶네요.^^*
그 사랑 제 가슴에도 담아보게요~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숲에 전정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자인이 멋집니다.
발간이 기다려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기대가 되네요. ^*^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멋진 시집이 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도원의 아침 편지는 한국일보에도 가끔 소개되어 연재한 적도 있습니다.
건필하시고 건승하소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이선형 시인님! 윤해자 시인님!
박민순 시인님! 정해영 시인님! 강연옥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그 숲에는 눈이 내리다 어둠이 내리며 차가운 겨울비로 바뀌었습니다.
따스한 환영 그리고 격려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시집 출간이라서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선배 시인님들의 탁월한 시세계를 들여다보며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집발간 축하 드립니다...^^*
춥지만 아주 맑은 하늘의 이곳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원하면서...()...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희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온한 고양이' 시집 출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향 모청골 뒷산에서
함박눈이 쏟아지는 날 작대기 들고 쏘다니며
산토끼 꽁무니 쫓던 생각이 나네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정구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승하 시인님!
따스한 축하 그리고 축복 감사드립니다.
독자들의 가슴에 살아
깊은 산울림이 되는
좋은 시 많이 쓰시고
꿈을 이루시는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