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광 댓글+ 3개

못다 핀 꽃 댓글+ 2개

암사동 빗살무늬토기 댓글+ 2개

그렇다, 있는 유(有)자에 없는 무(無)자 쓰기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5) 유명시인이 슬퍼하는 사진작가 댓글+ 2개

상어 이빨 댓글+ 2개

新春 詩 爆彈 (4) 하늘나라에 없는 ㄱ에서 ㅎ까지 댓글+ 3개

새 칫솔에 피는 잇몸 꽃 댓글+ 1개

겨울광장 댓글+ 2개

다시마 못 먹는 히말라야인

신장개업 댓글+ 5개

마지막까지 뻗친 힘 댓글+ 3개

C컵 향한 생각의 머리 댓글+ 3개

늦은 봄 우물가 흰나비 댓글+ 2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댓글+ 4개

분단시대

벚꽃이 질 때 댓글+ 6개

홍어 그늘 댓글+ 1개

고무신과 바꿔 먹은 엿

꽃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6개

입속의 혀

성숙한 시간 댓글+ 8개

생활 속의 발견 <3> 있는 힘껏 사는 힘을 다해 댓글+ 1개

新春 詩 爆彈 (3) 앤드 아이 댓글+ 1개

생활 속의 발견 <2> 지정된 요일에만 배출해 주십시요 댓글+ 4개

시금치 댓글+ 2개

서울 2009 강강술래, 2010 大東輿地圖 댓글+ 9개

부드럽게 감긴 수화기 선 넘어 댓글+ 3개

네 구멍 단추

2008년도 나의 文學 告解聖事 댓글+ 1개

비가 눈이 되어 댓글+ 5개

날아가는 새 댓글+ 2개

1921년, 배따라기 댓글+ 2개

2009년 立秋 新 烏瞰圖 제17호 - 벽시계는 박힌 못에 맞추기가 어렵다. 댓글+ 2개

FTA 돼지 댓글+ 2개

선로의 길 댓글+ 2개

눈물 먹은 호리병 댓글+ 2개

나의 조국, 나의 민족 이젠 울지 말아요 댓글+ 1개

정치 · 경제 그리고 사회

봄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