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저의 시낭송 CD1집-섬진강 예찬-에서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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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763회 작성일 2006-08-21 10:41본문
추천3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로 이 시를 두 번째로 대합니다.
처음 보았을 때에도 발행인님의 감성에 젖었으나,
오늘 어느 시인님의 낭송인지 모르나 미완성의 심포니를
경청한 것 같은 순간 전신에 흐르는 오싹함을 느끼었습니다. 좋은 시 갑사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감사 합니다. 가을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사람의 감성이 즐겁고 작가의 글이 살아나는 가을말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을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저도 때론 가을이 더디게 갔으면 했는대
손발행인님도 그런 생각을 하셨군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정말 멋집니다.
낭송동인의 한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시를 이은영 작가님께서
낭송 하셨었는데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가을의 노래....
좋은시 잘 감상 했습니다..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들으니
울고 싶어 집니다.
뵙고 싶은 마음에 가을이 기다려 지는군요.
감사히 감상하며 물러 갑니다
건안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