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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2,307회 작성일 2007-02-12 01:16

본문

수험준비
 
 
康 城
 
 
교무처에서 설명 듣고
지난해 시험문제를 들고 와
이러한 문제입니다 하며 보여주는데
아내는 긴장한 얼굴로 읽어보고 있었다.
 
어떻게 수험 보실 수
있겠습니까? 질문을 하니
네 열심히 수험 날까지 공부하여
수험생과 같은 자리에서 임하겠습니다.
 
원서를 제출하고
돌아오는 길 시내의 큰 도서 점에
들리어 각 대학 전문학교의 시험문제 등
참고서를 보는데 종류는 너무도 많았었다.
 
두터운 참고서보다
패이지 수 적고 알기 쉬운 설명의
참고서를 권하여 수험에 준비를 하여
매일 밤 고군분투하며 잠과 싸우고 있었다.

여보 인제 와서 너무 무리 말고
처음부터 전부 읽어보고 모른 곳은
밑줄을 그어 나중에 보여 주시구려
그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들이렵니다.
 
문제는 논문(작문)인데
그것은 만일 내가 학교 관계자이면
타이틀을 정할 것 같은 문제들을 먼저
정하여 주겠으니 그에 대해 써 보시구려.
 
그것을 보아 다듬어서
내가 정서하여 일어로서 정리하니
무조건 암기하여 말뿐 아니라 글로서
쓸 수 있도록 되풀이 집에서 써주십시오.
 
그리하면 면접 시에도
그중에서 일부 활용하고
논문 시에도 조절하여 붙이고 빼어
그 자리에 적절한 문제에 해답으로 쓰세요.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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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학의 꿈을 이루어가시는 사모님께 부러움과 함께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외조하시는 목원진 시인님의 모습도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공부는 끝이없는것 같습니다
도서관에가서  영자신문가지고 공부하면 시람들이
나이많으신분이 영어공부해서 무엇하세요 하면서 물어보는사람이많습니다
재미있고 마음에양식을 많이가지기위해서가 않일까요.....아무튼 목원진시인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외국의 삶에 고독한 ! 행복을 읽습니다
성취하시기를 건강과 함께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네 늦었지만, 젊었을 때엔 사정상 하고싶던 공부를 응원하여 준다면, 끝가지 하겠다는
굳은 마음을 보아 그러면, 헝그리 정신으로 배워갈 것을 다짐하여 같이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배 시인님!
네 옳은 말씀입니다. 전 생애를 배우며 산다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하기야 손녀를 보면서도 공부하겠다는 희망에는
가정생활에 불편은 아주 큽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면서 꿈을 키워 희망으로
향하여 줄 곳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긴 학업이 시작이니 건강과 제반 일거리를
처리하면서이니 서로 그만큼의 각오와 결심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성원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정식 시인님!
아름드리 꽃과 나무를 키우는 정성의 걸음같이
다정하신 마음으로 다녀가시는 시인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저는 오히려 김현길 시인님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물 좋고 산 좋으며
바다 가까이 있어 우리나라의 자연과 더불어 시상에 잠기는 자연에 사시고 있으니
도원경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바꿀 수 있다면, 잠시 환경을 바꾸어 살고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맞습니다. 외국의 삶은 대다수 속 일부분의 존재이니
고독에 빠지면 한이 없는 배랑 끝으로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날게 하여 항상 안 전대를 모색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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