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과 무관심(투표소에서) 댓글+ 2개

섬과 섬사이 댓글+ 2개

정말 모른단 말인가 댓글+ 4개

그들만의 왕국 댓글+ 5개

가을선상의 아리아 댓글+ 2개

가을 끝자락 댓글+ 4개

낙엽 한장 떨어지면 댓글+ 6개

편 지 댓글+ 9개

가을山 댓글+ 7개

시화전 출품작 입니다 댓글+ 4개

가을 구름 댓글+ 5개

마지막 밤을 위한 첫 발자국 댓글+ 6개

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 댓글+ 6개

이번 추석에는 댓글+ 7개

가을이 옵니다 댓글+ 7개

반지하에서 듣는 빗소리 댓글+ 5개

그대는 그대에게 댓글+ 3개

친구야 댓글+ 2개

님의 찬송 댓글+ 5개

타는 그리움 댓글+ 7개

추억의 국밥집 댓글+ 1개

푸른 하늘은 댓글+ 4개

님 찾는 잠자리 댓글+ 4개

휴 가 댓글+ 4개

사랑의 망원경 댓글+ 3개

야속한 시간 댓글+ 7개

아부지와 애비 댓글+ 6개

갈매기 댓글+ 7개

빈여백 댓글+ 6개

무욕도(無慾島) 댓글+ 12개

비의 연주 댓글+ 3개

야속한 시간 댓글+ 8개

삶의 흔적 댓글+ 4개

능소화의 전설 댓글+ 6개

당신만의 인형이 될래요 댓글+ 8개

빈의자 댓글+ 6개

오늘같은 날에는 댓글+ 5개

홍화꽃 댓글+ 5개

옥잠화 댓글+ 6개

오늘도 그렸습니다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