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문> 타는 노을이 죽여준다. 댓글+ 14개

격포에서 / (적벽강) 댓글+ 7개

푸른 기다림 댓글+ 13개

천리향 (瑞香) 댓글+ 8개

入山 댓글+ 12개

어떤 생애 댓글+ 14개

다음 생에 꽃이 되고 싶다 댓글+ 11개

전쟁 같은 여름 댓글+ 15개

멸치를 보며 댓글+ 6개

꽃다지 댓글+ 11개

폭우 (暴雨) 댓글+ 11개

詩를 쓰며 댓글+ 11개

꿈 댓글+ 8개

情人 댓글+ 9개

매운 가슴 댓글+ 11개

하.염.없.는.......... 댓글+ 7개

장모님 손 댓글+ 8개

부화 댓글+ 8개

설날 / <느낌> 댓글+ 6개

태풍 전야 댓글+ 9개

<잡문> 나의 일기 댓글+ 13개

가을 숲에서 배운다. 댓글+ 7개

단단한 것들의 아픔 댓글+ 11개

적멸... 댓글+ 4개

고향 길 간다. 댓글+ 8개

월미도 댓글+ 5개

간이 역 댓글+ 5개

어느 날 댓글+ 5개

다시 대명포구에서 댓글+ 7개

겨울편지 댓글+ 4개

겨울 바다에서 댓글+ 7개

소래(蘇來) 포구에서 댓글+ 12개

발길 댓글+ 6개

망초 꽃을 그리며... 댓글+ 6개

<느낌> 가을 산사에서 댓글+ 6개

가을 산에서 댓글+ 9개

겨울 산을 오르며 댓글+ 10개

유년의 꿈. 댓글+ 12개

숲.......... 댓글+ 7개

풀 냄새....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