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구름 댓글+ 4개

김장과 삼겹살 댓글+ 11개

대지와 누리 댓글+ 3개

立冬의 아침 강변 댓글+ 6개

일본판 직불금 댓글+ 4개

왜인 땅 우물에서 댓글+ 5개

행복한 걱정 댓글+ 5개

이파리 葉 書 댓글+ 7개

여름과 겨울 사이에 댓글+ 6개

같은 핏줄 같은 누리 댓글+ 3개

안갯속의 축복 댓글+ 6개

餘生의 항로 댓글+ 3개

母紙(志)의 사랑 댓글+ 8개

금융의 바벨 탑 댓글+ 3개

북한강 문학제 댓글+ 8개

사진 <북한강 문학제에서> -3 댓글+ 8개

사진 <북한강 문학제에서> -2

사진 <북한강 문학제에서> -1 댓글+ 5개

가을이 오니 댓글+ 5개

북한강 문학 축제 댓글+ 11개

올해도 찾아가련다 댓글+ 6개

박정해 화가 시인님의 <길에서/마리네 디트리히>를 보고 < 내가 본 모로코> 댓글+ 2개

추석 인사드립니다. 댓글+ 17개

큰　꽃그늘의 풀꽃 댓글+ 2개

풀 벌레 소리 댓글+ 10개

은하수 댓글+ 2개

귀뚜라미 가을 찬가 댓글+ 3개

손 따는 의학 생 댓글+ 3개

돌 방석이 나에게 댓글+ 4개

힘겨우나 줄곧 이어갑시다 댓글+ 2개

무슨 계절 댓글+ 1개

찬란한 큰 별이 우주를 낳아 댓글+ 4개

방에서 쏘는 모기 댓글+ 4개

오늘도 친다 댓글+ 5개

답글을 남기면 좋은 10가지 이유 [한국문학] - 목원진 댓글+ 4개

해수욕장에서 댓글+ 2개

辛 냉면 댓글+ 5개

여름 시작한 J U LY에 댓글+ 1개

꾸부러진 오이 댓글+ 6개

기름 따라 치솟는 物價 댓글+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