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 닮은 미소 > - 수필 댓글+ 5개

< 세 가지의 恨(한) > - 수필 댓글+ 10개

< 너 죽이고 나 자거니 > - 모기 - 수필 댓글+ 10개

< 은행털이 > - 수필 댓글+ 9개

< 지팡이 > - 수필 댓글+ 10개

< 향기 > - 수필 댓글+ 12개

< 격양가를 부르고 싶다 > - 수필 댓글+ 13개

< 세차장의 젊은이들 > - 수필 댓글+ 6개

< 낮술에 비틀거린 날 > - 수필 댓글+ 7개

< 머지 않아 제비꽃이 피어나면 > - 수필 댓글+ 6개

< 비둘기와 햇살 > - 수필 댓글+ 11개

< 사조곡(思鳥曲) > - 수필 댓글+ 5개

< 흠집 > - 수필 댓글+ 9개

< 서강의 물줄기를 따라서 > - 수필 댓글+ 15개

< 양은 도시락 > - 수필 댓글+ 18개

< 죽음에 대한 단상 > - 수필 댓글+ 5개

< 길손의 아쉬움 > - 수필(발표작) 댓글+ 8개

< 싸움닭 > - 수필 댓글+ 12개

< 잠시 돌아보는 시간 속에서 > - 수필 댓글+ 7개

< 밀레와 르노와르 > - 수필 댓글+ 5개

< 발 > - 수필 댓글+ 6개

< 보듬어 안아주리라 > - 수필 댓글+ 4개

< 무사고 운전면허증 > - 수필 댓글+ 4개

< 무늬만 딸기 > - 수필 댓글+ 7개

< 선생님이 일으킨 물의 > - 수필 댓글+ 4개

< 석남사를 다녀와서 > - 수필 댓글+ 7개

< 상아의 여신이 속삭이던 밤 > - 수필 댓글+ 6개

< 멋진 데이트 > - 수필 댓글+ 5개

< 부끄러운 고백 > - 수필(발표작) 댓글+ 3개

< 뽑기의 추억 > - 수필 댓글+ 10개

< 母子 > - 수필 댓글+ 6개

시사문단 등단작 < 14억과 아리랑 > - 수필 댓글+ 5개

< 스마일 > - 수필 댓글+ 4개

< 어린이날 새벽을 깨운 전화 한 통 > - 수필 댓글+ 3개

< 잃어버린 목소리 > - 수필 댓글+ 6개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댓글+ 13개

인사드립니다. ^^*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