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북한강 문학제 행사 참여 댓글 꼭 남겨 주세요 댓글+ 31개

제1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끝내고 댓글+ 24개

북한강 문학비 현장 답사 다녀와서 댓글+ 19개

『가을 낭송회의 밤』에 초대 합니다 댓글+ 12개

인생 댓글+ 11개

바보이고 싶을 때가 있다 댓글+ 13개

징검다리 댓글+ 14개

2007년 12월 마지막 날에... 댓글+ 8개

하루가 이렇게 가고 있네요 댓글+ 9개

뜨거운 사랑 댓글+ 15개

연꽃의 속삭임 댓글+ 11개

가슴속 언어 댓글+ 12개

제1회 북한강 문학제 및 전야제 행사 안내 댓글+ 8개

봄이 오는 길 댓글+ 11개

생일날 댓글+ 12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듯 댓글+ 8개

밤하늘 같은 내 당신 댓글+ 7개

나 이제 돌아갑니다 댓글+ 7개

낙엽 댓글+ 7개

플랫폼 댓글+ 9개

차라리 총 맞을래요? 댓글+ 6개

나의 사랑아 댓글+ 7개

꽃샘추위 댓글+ 6개

그림자 댓글+ 8개

그대가 몹시 그리운 날엔 - 시.낭송 / 김화순 댓글+ 5개

그대 떠나는 날 댓글+ 5개

너의 선한 눈을 만나는 날 댓글+ 11개

자존심 난 너에게 묻는다 댓글+ 8개

아 가을인가 - 시.낭송 / 이정희 댓글+ 9개

내 운명은 불사조 댓글+ 7개

철마는 달리고 김효태 시인님/ 낭송 김화순 댓글+ 6개

사랑스런 내 강아지들 댓글+ 11개

［필독］버스 이용하실 문우님들 댓글+ 11개

어머니란 이름으로 댓글+ 5개

친정 나들이 댓글+ 5개

더이상 슬퍼하지 않으리 댓글+ 6개

신문 배달원 - 시 허혜자 /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송아지 뿔났다 - 시 지인수 / 낭송 김화순 댓글+ 6개

그립다는 것은 - 시 채형식 / 낭송 김화순 댓글+ 5개

봄비속 그리움의 잔상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