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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429	*등단후 1년 내에 저서를 낼수 있는 방법과 시사문단에서 지원받는 방법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2019-11-22	1
2428	*작가분 인지세 부분은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서는 계약상 100부 이상 판매시 초판 판매부터 교보문고 40% 작가 20% 인지세 그림과책 유통 40% 즉 시사문단 작가분에게 20% 인지세을 드립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2019-11-22	1
2427	낙동강 둥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9-11-23	2
2426	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2019-11-23	2
2425	혼자 마시는 커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19-11-23	2
2424	은행잎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2019-11-23	2
2423	가랑잎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2019-11-23	2
2422	한줌의 흙이 되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019-11-24	2
2421	억새와 갈대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2019-11-25	2
2420	겁나는 계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9-11-25	2
2419	식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2	2019-11-25	2
2418	이화원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2019-11-26	2
2417	해바라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2019-11-26	2
2416	무인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19-11-26	2
2415	수수꽃다리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2019-11-26	2
2414	사월 눈을 만나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019-11-26	2
2413	애기똥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019-11-26	2
2412	현재 시사문단 이달의 작가 부록 첫페이지 앞장 디자인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2019-11-26	1
2411	만리장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19-11-27	2
2410	자금성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2019-11-28	2
2409	천안문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2019-11-29	2
2408	들어나 봤나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19-11-30	2
2407	초겨울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2019-11-30	2
2406	월간 시사문단 2019년 12월호 신인상 발표 통권 200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2019-11-30	1
2405	장가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19-12-01	2
2404	구름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019-12-01	2
2403	봉선화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019-12-01	2
2402	까치밥	이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2019-12-01	2
2401	노을빛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2019-12-01	2
2400	책갈피 속의 그리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19-12-01	2
2399	웃는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019-12-01	2
2398	천자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2019-12-02	2
2397	어떤 나무의 변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2019-12-02	2
2396	들꽃 향기 그윽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2019-12-02	2
2395	꿈 같은 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19-12-02	2
2394	백룡엘리베이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2019-12-03	2
2393	유리다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2019-12-04	2
2392	배는 새보다 빠르지 않다	신다해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2019-12-04	2
2391	야경꾼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2019-12-05	2
2390	십 리 화랑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2019-12-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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