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통 댓글+ 7개

파도와 조각배 댓글+ 10개

다시 오르는 길 댓글+ 22개

잃을 것이 없다 했는데 댓글+ 11개

별 댓글+ 10개

권력의 통통이들 댓글+ 8개

파도 댓글+ 9개

취하지 않는 달마대사 댓글+ 10개

겨울의 태양 댓글+ 5개

눈이 적당히 왔으면 합니다. 서울에 눈이 옵니다. 댓글+ 4개

장승포 앞 바다 댓글+ 7개

이상한 주소들 댓글+ 10개

부르지 못한 노래 댓글+ 10개

망각(忘却)의 강 댓글+ 7개

두 아들의 재롱잔치 댓글+ 14개

검은 꽃 /김영하 댓글+ 9개

가을 病 (패러디 Parody 형식의 詩-) 댓글+ 8개

시/12월의 단상 댓글+ 7개

Display 댓글+ 5개

겨울 풍경 댓글+ 3개

가을 비드는 날에(Old love Letter) 댓글+ 7개

크리스마스 선물 댓글+ 9개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겨울의 강 댓글+ 11개

사랑이라는 당신에게 댓글+ 11개

수수께끼 모음 댓글+ 7개

눈부신 아침 햇살 어이 홀로 맞으리오 댓글+ 7개

목탁소리 댓글+ 7개

산 댓글+ 9개

고요 속의 외침 댓글+ 7개

한 공간 (친구의 기억) 댓글+ 2개

내 죽거든 댓글+ 8개

가는 임 오는 임 댓글+ 8개

볼수 없는 너 댓글+ 7개

어린시절 전봇대 댓글+ 5개

裸木 댓글+ 9개

텅 빈 채로 기다리는 고독한 잔이 되고싶소 댓글+ 7개

눈이 흩날리는 날 댓글+ 14개

12월의 풍경 댓글+ 8개

그대 위해서라면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