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찬 시인님과 함께 댓글+ 5개

<font color=green>[알림]</fonT>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시창작 공부 첫번째 모임 내일 입니다. 댓글+ 19개

[수필]앤 댓글+ 5개

홍갑선 시인님의 [얼굴동네의 다정한 이웃들]과 황금찬 시인님의 원고 댓글+ 7개

귀향 댓글+ 10개

겨울의 서정 댓글+ 7개

아버지의 그늘 댓글+ 12개

소낙비 내리는 밤 댓글+ 9개

벼2 댓글+ 8개

[단편] 마지막동창회 댓글+ 2개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한주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대전 충청모임 후기 댓글+ 11개

비 오는 구룡포 댓글+ 12개

사는 일이 쓸쓸 할 때 댓글+ 5개

12월이 곧 옵니다. 댓글+ 7개

돌아 어떤 돌로 살았니? 댓글+ 10개

슬픈 이별에 관한 변명 댓글+ 8개

옛집에 裸木나목이 댓글+ 10개

그대 눈물 같은 비에 댓글+ 9개

자식의 둥지 댓글+ 8개

사랑이 내게 다가왔다 댓글+ 7개

여백 채우기 댓글+ 9개

동병상련(同病相憐) 댓글+ 4개

나 어디로 갈까 댓글+ 6개

인동초 댓글+ 4개

삶에 대하여 댓글+ 9개

그들의 가슴은 까맣게 탔다 댓글+ 4개

유머와 나의 삶 댓글+ 6개

미련한 사랑 댓글+ 7개

꽃잎: 대구경북지부 창립을 축하하며 댓글+ 8개

------[re] 빗자루와 지도층 댓글+ 4개

무지(無知) 댓글+ 12개

농자천하지대본야 댓글+ 7개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경북,대구지부 ) 댓글+ 17개

진실 댓글+ 10개

어떤 죽음 댓글+ 6개

괴 변(怪變) 댓글+ 8개

초겨울 밤을 스케치 하다 댓글+ 10개

"경북지부"를 창립하면서...모임 후기 댓글+ 18개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제가 낭송을 직접 해봤습니다- 댓글+ 9개

흙에 심는 농심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