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진 댓글+ 11개

황숙 시인님!..감사 합니다. 댓글+ 7개

박란경 서재입니다. 댓글+ 7개

갈 곳 잃은 마음 댓글+ 2개

누가 나에게 묻거든.. 댓글+ 12개

love letter(러브레터)-편지- 댓글+ 4개

서울지부 모임-서울시낭송회 대회-속보- 댓글+ 12개

눈 오는 날 댓글+ 12개

월간 시사문단 2006년 3월호 신인상 수상 발표 댓글+ 35개

3월의 꽃샘바람 댓글+ 7개

구덕초(민들레)를 아시나요? 댓글+ 5개

< 뽑기의 추억 > - 수필 댓글+ 10개

푸른 기다림 댓글+ 13개

길잃은 강아지와 어떤 아줌마 댓글+ 8개

가난한 영혼에게 댓글+ 3개

가을 연서 댓글+ 8개

원시의 숲 댓글+ 8개

[출간 기사] 강원도 장대연 시인 첫 시집‘뉘 감히 내 사랑에 시비 거는가’ 출간 댓글+ 18개

<font color=red>월간 시사문단 2010년 8월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접시꽃 댓글+ 3개

북한강 문학제 2차 추진회의 모임 안내 댓글+ 1개

詩人의 첫사랑 댓글+ 4개

비 오는 밤의 용지 호수 댓글+ 6개

스페인 마드리드 女人 댓글+ 5개

양수리의 추억 댓글+ 5개

어매(1) 댓글+ 4개

숲은 생명의 여신 댓글+ 4개

어매(2) 댓글+ 6개

빗소리 댓글+ 5개

<font color=red>월간 시사문단 2010년 12월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행복은 댓글+ 4개

아리랑 댓글+ 3개

작은 불빛.. 댓글+ 2개

월간 시사문단 2005년 4월 신인상 수상 발표 댓글+ 13개

가슴에 묻어나는 일상 댓글+ 1개

요강 댓글+ 7개

가을 길목에서 댓글+ 10개

꼭 잡은 손 댓글+ 5개

삼류화랑과 조명등 댓글+ 4개

시상식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감사합니다" 댓글+ 2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