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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4	배진욱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라진 헌책방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018-04-27
1063	제 1회 황금찬시인추모제시낭송상 대회 개최 예정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18-04-29
1062	순대국밥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018-04-29
1061	신록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2018-04-30
1060	청춘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018-04-30
1059	통권 181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5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2018-02-26
1058	어제 방문한 시사문단 문학비 즉 황금잔 시인비 즉 북한강 문학비 파노라마와 소개 영상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018-05-02
1057	고마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018-05-03
1056	장미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2018-05-03
1055	5월의 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018-05-03
1054	장미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2018-05-05
1053	풀꽃이 지다	이하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018-05-06
1052	사랑, 그 운명의 뿌리에서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2018-05-07
1051	그리움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018-05-08
1050	흐느낌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018-05-08
1049	화전놀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2018-05-08
1048	회상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2018-05-10
1047	책 읽는 사람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2018-05-12
1046	어제 오후 배진욱 시인님의 두번째 시집 -사라진 헌책방-출간영상과 사진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18-05-13
1045	비 온 뒤 거리풍경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018-05-13
1044	건널목	유지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2018-05-14
1043	아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2018-05-14
1042	봄과 여름 사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018-05-14
1041	선암사 선경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2018-05-14
1040	새벽에 '인생홍어'한 첨 드셔 봤나요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18-05-14
1039	버스타는 설렘으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2018-05-14
1038	농사와 불도저의 힘겨루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018-05-14
1037	봉천동 현대시장 '전주집'이 있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2018-05-14
1036	세월호가 바로 서는 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2018-05-16
1035	슬픔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8-05-16
1034	기쁨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8-05-16
1033	황현중 평론가(월간 시사문단 현 심사위원/북한강문학제 대상 본상 선정 심사위원/시인]의 세번째 저서 -딴짓 여로 [양장/칼라/] 에세이집 출간 예정 2018년 6월 23일 토 장소 빈여백동인클럽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2018-05-16
1032	미생(未生)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2018-05-18
1031	증오에게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2018-05-18
1030	물의 노래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2018-05-18
1029	아! 금남로여! 아! 망월동이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2018-05-18
1028	찔레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2018-05-23
1027	간절하라 간절하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8-05-23
1026	아카시아 꽃 필 무렵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2018-05-23
1025	라일락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는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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