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변명과 기억들 외 2편 댓글+ 4개

08년시사문단신인상 시상식장면 댓글+ 15개

마당을 도시는 아버지 댓글+ 3개

[경상일보]김현수 시인 ‘퇴근하는 길’ 제8회 시사문단문학상 대상 댓글+ 1개

스무해의 바다 그리고 강구항 외 2편 댓글+ 2개

시를 쓴다는 것 댓글+ 10개

단종, 이제 잠들다 댓글+ 9개

언어의 유희 댓글+ 10개

무화과 외 2편 댓글+ 7개

어찌보면 이기주의자 댓글+ 9개

썬탠한 남자 댓글+ 9개

또 다른 새벽을 보다 외 2편 댓글+ 2개

요즘 하늘은 우중충하다. 댓글+ 8개

들리는 소리 댓글+ 9개

진정한 사랑은 외2편 댓글+ 3개

믿을수없는 세상 댓글+ 9개

바다 그리고 나는 외 2편 댓글+ 3개

무제 1 댓글+ 8개

별별여자 댓글+ 9개

울진 성류굴을 보다 외 2편 댓글+ 3개

거제 예찬 댓글+ 6개

십년만의 외출 외 2편 댓글+ 9개

띵꾸이야기 댓글+ 7개

가난하게 산다는 것 댓글+ 5개

<그해 유월 야근 후> 외 2편 댓글+ 3개

울기등대 가는길 댓글+ 6개

빈여백 외 1편 댓글+ 7개

최고의 자격 댓글+ 6개

서산마루 저녁놀 댓글+ 7개

영수야 영수야 댓글+ 5개

또 한해를 보내며 댓글+ 6개

그 섬에 가고 싶다 댓글+ 6개

그 사람에 대해 물을 때 외 2편 댓글+ 4개

어느 가장과 가로등의 관계식 댓글+ 7개

기다리기 댓글+ 6개

이천 갯마을 이야기 댓글+ 6개

육교가 있는 풍경 댓글+ 5개

천재와 바보 댓글+ 3개

고래잡이 댓글+ 4개

봄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