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없는 생선 댓글+ 1개

내소사 가는 길 댓글+ 2개

도시에 피는 계절 댓글+ 1개

날치 댓글+ 2개

울산 호미곶 댓글+ 2개

새벽 댓글+ 3개

강아지의 하루 댓글+ 1개

기다림은 행복이다 댓글+ 3개

지하철 댓글+ 3개

빈 자 리 댓글+ 5개

진눈개비 댓글+ 2개

지는 꽃이라 부르지 마오 댓글+ 7개

모닝커피 마시는 법 댓글+ 7개

녹색 기와집 댓글+ 5개

이어도 댓글+ 4개

레테의 강 댓글+ 1개

또 다른 감옥 댓글+ 1개

바다에 간다. 댓글+ 5개

흙다방 6 (연작시) 댓글+ 4개

바퀴벌레와 바벨탑 댓글+ 2개

들 꽃 댓글+ 2개

5월 속으로 댓글+ 3개

섬에 가다 댓글+ 2개

흙 다방 1 (연작시) 댓글+ 2개

봄은 낮은 곳에 먼저 온다. 댓글+ 1개

원 (圓) 의 귀환 댓글+ 3개

산사의 가을 댓글+ 7개

초 대 댓글+ 6개

파란 지붕 댓글+ 2개

그림자 댓글+ 2개

사 골 곰 국 댓글+ 2개

중 독- 취 한다는 것에 대하여 댓글+ 3개

조 율 댓글+ 5개

고속버스에 내린 비 댓글+ 4개

오동도에 가면 댓글+ 5개

故 노무현 대통령을 위한 추모시 댓글+ 7개

산다는 게 가끔은 댓글+ 6개

늘 부르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다.

풍뎅이 댓글+ 2개

흙 다방 4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