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방, 판사방 댓글+ 1개

우묵 가사리 모자반 댓글+ 3개

밥풀과자가 꽃신을 신고 댓글+ 3개

回歸 댓글+ 3개

배롱나무 사이로 댓글+ 2개

사람과 사람들 댓글+ 3개

허수아비가 입은 비옷 댓글+ 4개

경회루(慶會樓)가 서있는 방향 댓글+ 5개

이 가을,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댓글+ 5개

千億의 價値 그리고 三角山 吉祥寺 댓글+ 1개

겨울나기 댓글+ 3개

자전거 세워두기 댓글+ 3개

와이 햄스터(Y HAMSTER)의 굴레 댓글+ 3개

내일은 있다 댓글+ 4개

오늘은 어떤 명함을 내밀까? 댓글+ 3개

아주까리 동동(動動) 댓글+ 2개

나무의 문 댓글+ 2개

별 하나의 사랑 댓글+ 5개

통닭 날개에 묻힌 냄새 댓글+ 3개

고해(告解)의 江 댓글+ 1개

굴비아리랑 댓글+ 3개

모네, 그대의 쓴 印象 댓글+ 2개

이제는, 지금도

겨울 江 댓글+ 5개

I 가 찾아준 Blues 댓글+ 3개

2010년 新 烏瞰圖 제20호 - 가을에, 찬바람 부는 가을에 댓글+ 3개

오늘의 산, 내일이라는 비 댓글+ 6개

아날로그 지나 디지털 댓글+ 1개

線의 秘密 댓글+ 3개

우리 時代의 龍飛御天歌 댓글+ 2개

오늘의 텃밭 댓글+ 3개

나무의 집 댓글+ 2개

살아가는 날의 시작 댓글+ 2개

光化門 戀歌 댓글+ 4개

딱풀 Mania 댓글+ 2개

펑 뚫려 멈춘 시간 댓글+ 4개

나 무 댓글+ 2개

날개 달린 손톱, 바퀴 달린 발톱 댓글+ 6개

묘지 밑 두릅나무 댓글+ 4개

2009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동시상영과 물고기 비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