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합평회 모습입니다. 댓글+ 3개

공연 위주의 시사문단 시낭송의 밤 출발합니다. 댓글+ 1개

어제 낭송의 밤 영상입니다. 댓글+ 8개

4월 26일 넷째 주 토요일(4시)-시사문단 낭송의 밤 댓글+ 6개

시사문단 송년회 12월 27일 토요일 합니다. 댓글+ 3개

밴드에 가입 하는 방법 입니다.

[낭송시] 가슴으로 적은 詩는 가슴으로 듣자 댓글+ 3개

전온 시인님 출판식 사진모음 댓글+ 5개

유리잔의 빙점 댓글+ 7개

전 온 시인님 출판식에서 댓글+ 6개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3개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 댓글+ 4개

[re]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김화순 시인님 제목 아침의 행복 댓글+ 1개

오래된 골목의 봄 댓글+ 2개

이별 화석 댓글+ 3개

외벽청소부 김씨의 주머니 댓글+ 5개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시인 금동건, 아침 TV 뉴스를 보고 댓글+ 8개

소나무옷 댓글+ 2개

지금 7시 경 문학제 추진위원님들 모이셨습니다. 댓글+ 6개

詩는 나의 연인 댓글+ 2개

시지프스 사랑 댓글+ 4개

멍게 댓글+ 1개

천연기념물 구제역 댓글+ 3개

정대화 시인의 혼이 남은 유고 시집-애인-에 관한 소고 1

낮달과 밤달을 잃어버림 댓글+ 2개

6일 본행사 식사후, 2차 뒤풀이는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준비 댓글+ 2개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5개

내년 부터 시낭송의 밤을 진행 댓글+ 4개

동영상 올리는 방법입니다. 댓글+ 1개

새서버 이전 작업 댓글+ 1개

이두용 시인님의 출간을 축하하며 낭송시, 이정희 시인님 제목 바다를 바라보며 댓글+ 2개

이번 합평회 과제입니다. 지난달 합평회 영상 보기 댓글+ 4개

어제 황금찬 선생과 시문학에 대한 영상입니다. 댓글+ 5개

[합평] 7월 26일 토요일 합평을 위한 시작입니다. 댓글+ 1개

마음의 의자 댓글+ 7개

남양주 시사문단 문학비가 있는 곳 아침 부터 가봅니다. 댓글+ 2개

외로움을 쥔 주먹에게 댓글+ 9개

자작나무 댓글+ 2개

제3회 북한강 문학제 10월 13일 토요일 예정입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