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7건 50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227
크리스마스 이브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017-12-24 0
1226
2018년 1월호 부터 표지를 100% 바뀝니다. 기존 문예지 약 50권 중에 장점만 뽑았습니다. 표지도 더욱 고급재질로 바뀝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17-12-26 0
1225
2018년 월간 시사문단 1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2017-12-31 0
1224
< 어쩌다 시 한편 - 정유년(丁酉年) 11월 일부 >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18-01-01 0
1223
빈여백 동인지 2018년 제13호 <봄의 손짓> 원고 모집 합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2018-01-02 0
1222
각설이 패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2018-01-06 0
1221
이일문 시인의 시집 현재 교보문고 시집부문 베스트 5위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18-01-09 0
1220
창작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2018-01-10 0
1219
파도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018-01-16 0
1218
*당신에게 가는길*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018-01-16 0
1217
기도하는 여인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2018-01-18 0
1216
눈을 만드는나라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2018-01-23 0
1215
상록수 그늘을 향하여 뚜벅뚜벅 걸었다 댓글+ 1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2018-01-23 0
1214
자작나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18-01-30 0
1213
2018년 월간 시사문단 2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017-12-31 0
1212
시 /훈련소 라면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2018-02-02 0
1211
까만 눈의 희생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2018-02-02 0
1210
살인미소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2018-02-03 0
1209
구멍가게의 겨울이 뚫렸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2018-02-03 0
1208
탱그르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2018-02-04 0
1207
입춘(立春)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18-02-04 0
1206
2018년 5월 발표작 < 바닷가 단상에 붙여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2018-02-04 0
1205
로그인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2018-02-04 0
1204
웃풍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2018-02-05 0
1203
제주생고기에 지갑을 털렸다 댓글+ 1개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2018-02-05 0
1202
망향가 댓글+ 1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8-02-05 0
1201
새날 댓글+ 1개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018-02-06 0
1200
겨울 마당에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2018-02-07 0
1199
기억의 자물쇠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2018-02-07 0
1198
세월의 잔고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2018-02-08 0
1197
교직원 관사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2018-02-08 0
1196
갱년기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2018-02-09 0
1195
하이쿠의 겨울 댓글+ 1개
송은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2018-02-11 0
1194
동백꽃 질때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2018-02-11 0
1193
평창 동계올림픽에 모였다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2018-02-11 0
1192
시 한 잎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2018-02-12 0
1191
시낭송을 잘하는 법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18-02-12 0
1190
[교육연합신문] 기사 2월호 당선자 발표 소식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18-02-12 0
1189
[영천일보] 뉴스 기사 월간 시사문단 2월호 영천문협 박미경 시인 공식 등단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2018-02-12 0
1188
[교육연합신문] 김현구 시인 평창 올림픽에 축시를 발표 하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2018-02-1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