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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시인 시집 <가장 화려한 날>이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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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5건 조회 2,466회 작성일 2010-05-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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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시인 시집 <가장 화려한 날>이 출간 되었습니다.
추천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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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편집장님, 발행인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는 발행인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빈여백 동인 여러분, 부족함이 많은 제 시집이지만 사랑해 주시면 무한한 행복이겠습니다.

오세주님의 댓글

오세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시집 발간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맑고 고운 시 처럼 우리 곁에서 심금을 울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구입해서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혜련시인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벌써 두번째 시집이시군요,
바쁜시간 속에서 엮어내신 글들 꼭 읽어보겠습니다.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혜련 시인님의 두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상당한 필력으로 담아낸 고운 시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리라 확신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고의 두번째 시집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소서......!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님, 오세주 님, 박효찬 님, 전온 님, 장대연 님, 김효태 니므 조용원 님, 지인수 님, 김석범 님, 금동건 님, 축하의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시집 읽어주신다면 저로선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권명은님의 댓글

권명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글로 가장 화려한 날이 꼭 오시길 빌겠습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혜련시인님  축하합니다.
옥같은 가장 화려한 날"
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어서 빨리 김시인님의 시집을 보고 싶군요.
축하^*^ 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혜련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가장 화려한 날`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옥고의 작품들이 활짝 날개를 펴고 온 세상을 훨훨 날기를 기원드립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혜련 시인님의 가장 화려한 날은 어떤 날일까요? 책을 구해 읽고 싶습니다.
두번 째 시집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더 큰 발전 기원합니다. '오늘 밤 문득 혼절하는 그리움의 씨앗으로'

김철님의 댓글

김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축하 합니다. 시인님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식 님, 김철 님, 강은례 님, 김순애 님, 장운기 님, 김영우 님, 따뜻한 마음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소중한 한 마디가 무척 큰 힘이 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혜련 시인님의 두번 째 시집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작품이 멋진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왔으니 많은 애독자들과
소통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으며, 그 믾은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고 애장ㅈ비으로 영원이 기억되길 바랍니니다,
다시 한 번 두번째 시집 <가장 화려한 날>을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희영님의 댓글

강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혜련 시인님 . 축하드립니다.
직장 생활  하시면서 시를 쓰는 것이 쉽지 않다는
님의 글을 어디선가 읽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두번째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화순 님, 감사합니다. 시집 내놓고 부끄럽기도 하고 축하 인사 받느라 바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김혜련 시인님!
그 두번째 시집<  가장 화려한날> 출간을 진심 으로 감축드립니다.
 인생살이에 있어 날마다 날마다 아름답고 화려한 날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독서를 통해 피서를 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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