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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못한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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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59회 작성일 2010-08-2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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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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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박효찬 시인님,
사람이 사는동안 거듭 나야 할 때가 꼭 있지요.
헤르만 헷세의 데미안 에는
"알은 세계다,새 생명이 탄생하기 위해선 알은 깨어 져야 한다"
내가 지닌것이 세계입니다,
새 생명을 위하여 과감히 깨트릴 수있는 용기가
바로  삶입니다.
거듭 날 수있는 기회 이기도 합니다.
용기를 찾으시기를...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가슴에 큰구멍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아집이 아니라 자존심 이라면 시인님의 정체성는 겸손이라 생각합니다.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감사합니다
출판식에 참여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북한강 문학제날 뵙기로 해요
참석할려고 노력합니다
제발 참석할수있도로 집안에 아무일이 없길 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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