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동시 한 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966회 작성일 2010-11-17 08:28

본문

낙 엽




5-7 박나은




가을이면 가을이면

낙엽은 하나 둘씩 떨어지지요.

떨어지며 손잡고 바구니를 만들지요

서로 이야기하며 만들지요




왜 만드니?  그렇게 물어보면

가을하늘 담아보려고

그렇게 답하지요




가을은 낙엽이 일하는 계절

낙엽이 하늘 담는 계절.



 백일장 은상 수상 작품
추천46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한 착상이 돋보이는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이 및 청소년 작픔이 종종 성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의 선.!

가을을 만드는 광주리, 낙엽을 쓰러담으려는 창공같은 마음.

참좋은 계절입니다  한평생 계절따라 살고있는 시인님의 향기 인가봅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5건 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385
출판식을 성공리에 끝마쳤습니다. 댓글+ 8개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8 2005-08-28 65
21384
국화꽃 심는 마음 댓글+ 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2010-12-12 65
21383
노트북이란 영화를 보고----------- 댓글+ 2개
no_profile 손 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9 2005-02-13 64
21382
홈이나 기타 프로필. 댓글+ 3개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4 2005-02-27 63
21381
한가위 송편 댓글+ 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2010-09-26 63
21380
비오는 밤 댓글+ 5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346 2005-04-20 62
21379
애국(愛國)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1 2005-06-24 61
21378
淸潭 김유택 서재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5 2005-09-28 61
21377
향기나는 사람 댓글+ 14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2006-02-23 61
21376
신랑 댓글+ 6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2010-07-21 61
21375
안녕하세요? 댓글+ 3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7 2005-02-07 60
21374
가을꽃 댓글+ 7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2010-10-27 60
21373
한국문인협회 가입승인을 축하드립니다 - 강연옥,오한욱,김성회,황희영 시인님 등 .... 댓글+ 8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535 2005-06-08 59
21372
진흙 마사지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9 2005-07-19 59
21371
난 네가 보고싶다 댓글+ 7개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6 2005-08-18 59
21370
답변글 [re] 공감하는 부분이 많기에 '한국문단의 4대 비극"으로 댓글로 가름합니다. 댓글+ 2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2005-10-10 59
21369
뻐꾸기 유월을 부른다 댓글+ 1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085 2005-06-09 57
21368
금강산 기행 댓글+ 7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6 2005-08-13 56
21367
[단행본 원고모집]시집/수필집/소설집 원고모집 댓글+ 2개
no_profile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14 2007-02-10 56
21366
단감 댓글+ 2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2010-10-13 56
21365
공지]제3회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문학시상식 일정 발표 댓글+ 20개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1 2005-10-06 55
21364
느낌표 부호 같은,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0 2005-02-19 53
21363
자운영(紫雲英)꽃 댓글+ 3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2 2005-07-17 53
21362
향기나는 사람 댓글+ 15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2006-01-13 53
21361
지리산 행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3 2005-07-07 52
21360
농부(農夫)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2005-07-10 52
21359
연못에 비친 내 얼굴 댓글+ 4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2005-08-11 52
21358
시사문단백서1-내가 문인으로 태어난 나라/소속은 하나- 감사의 글을 전하며 댓글+ 1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9 2005-10-31 52
21357
아랫 동네 댓글+ 5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2010-10-24 52
21356
입회원서 제출합니다. 댓글+ 3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4 2005-02-07 51
21355
시사문단작가회 입회원서 제출 (제주도 7명)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6 2005-02-16 51
21354
[알림]10월29일 시상식추진위원님들께 알립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2005-10-16 50
21353
산촌의 가을 댓글+ 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2010-11-15 50
21352
멋진 인생, 멋진 어르신들 댓글+ 5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3 2005-03-14 48
21351
축하합니다 댓글+ 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2010-10-20 48
21350
내 것은 댓글+ 2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2005-07-02 47
21349
할머니의 꿈 댓글+ 4개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2005-09-09 46
열람중
동시 한 편 댓글+ 8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2010-11-17 46
21347
안녕하세요 댓글+ 13개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2005-09-05 45
21346
[광고]시사문단 빈여백낭송동인을 모집합니다. 댓글+ 6개
no_profile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2005-09-28 4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