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마우지의 피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703회 작성일 2011-01-07 15:43

본문

가마우지의 피난




가마우지가 한강

밤섬에 앉아 있다.

백령도가 고향이라던데

연평도 화약냄새와

서해5도 포성(砲聲)이 싫어

피난 왔구나.

추천9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쟁이 싫어, 피 냄새가 싫어 떠나 왔다
줄지어 3의 숫자를 만들며 천.지.인을 실천했던 그들이
지상을 떠났으니 고해가  싫은가 봅니다 

이두용님의 댓글

이두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만해고 끔찍한 지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같은 민족끼리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이 평화롭게 통일이 되길..
현시인님 오랜만입니다.
제가 다소 뜸해서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아픈 민족의 혼란한 상처를 치유할길  없는 현실
그리고 조국을 배반하는 무리들...!
참담하지만 새해에는 평화의 안식을 기원 할뿐 입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화약 냄새 피해서 피난온 가마우지 나
세속에 입 구술 싫어서 침묵하는 위인이나 무엇이 다를까요***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 수는 없는 건지...
평화는 말이 아니라 오로지 실천과 행동으로 달성되는 것을 정치꾼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평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66건 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66
시인이란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13-01-23 0
6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2012-12-28 0
6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2012-12-27 0
63
친구 DS에게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2012-11-12 0
62
댓글+ 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2012-11-01 0
6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2012-09-12 0
60
스마트폰 댓글+ 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2012-09-10 0
59
제15호 태풍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2012-08-28 0
5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2012-08-13 0
57
애기 중년 댓글+ 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2012-05-03 0
5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2012-03-08 0
5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3 2012-02-16 0
5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2012-02-10 0
5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2012-01-26 0
5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2011-11-29 1
51
세월 댓글+ 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2011-11-25 0
50
함께 한다는 것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2011-11-15 0
4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2011-10-12 1
4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2011-08-25 0
4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2011-08-16 0
4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2011-08-10 0
45
하늘이 뚫린날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2011-07-29 0
4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2011-07-21 0
4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0 2011-07-11 0
4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2011-07-06 0
41
소 망 댓글+ 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2011-06-29 0
40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2011-05-30 0
3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2011-05-30 1
3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2011-04-28 0
3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2011-04-19 0
36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2011-04-12 0
3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2011-04-07 0
34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2011-03-09 0
33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011-01-06 11
열람중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2011-01-07 9
31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2011-01-03 14
30
별 골래기 댓글+ 2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2010-12-30 11
29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2010-12-17 10
2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2010-12-08 9
27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2010-10-01 2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