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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봄맞이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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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4건 조회 2,598회 작성일 2011-05-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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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봄맞이 문학기행을 다녀와서....

 

안녕하십니까?

월간시사문단 서울·경인지부장 현항석시인 입니다.

5월 28일(토)~ 29(일)까지 1박 2일간 청풍명월의 본향 제천으로 월간시사문단 2011년 봄맞이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봄내음 가득한 피톤치드를 듬뿍 받고 왔습니다.

 

오탁번 시인님의 문학관 원서문학관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청풍호, 금수산 중턱쯤에 자리잡은 정방사, 박달과 금봉의 애련한 사랑이 묻어있는 박달재, 박하사탕 촬영지까지....... 잊지 못할 기행이었습니다.

 

함께하신 경남지부의 지부장 조용원시인님, 허혜자시인님, 김삼석시인님!
 
대전지부의 지부장 김효태시인님, 라동수시인님, 전소영시인님!

서울·경인지부의 고문 김석범시인님, 지부장 현항석시인님, 사무국장 장운기시인님, 총무국장 김남희시인님, 홍보국장 이묘진시인님, 홍보국장 변정임시인님, 조윤옥시인님, 한미혜시인님, 최인숙시인님, 최승혁시인님, 박효찬시인님!

맛난 음식과 기행지 안내, 숙소제공을 해주신 제천에 계신 시사문단출신의 함은숙시인님!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는 못하셨지만 찬조금을 기꺼이 내주신 황희영시인님!

또한 싱싱한 생선회를 많이 떠 오신 김삼석시인님! 조용원시인님! 모두 모두 감사드리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하고 고마운 일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조그만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마칠 수 있었음에 더욱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낍니다.

또한, 이번에는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신 많은 시사문단 식구들은 다음기회에 꼭 참석하여 뜻 깊은 자리가 되도록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월간시사문단 서울·경인지부장 현항석 시인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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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문학기행이었습니다, 참여하여주신 모든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은 다음 번엔 꼭 함께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항석 서울.경인 지부장님, 또한 경남(조용원) 및 대전(김효태) 지부장님과
참석하신 여러 문우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봄,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였고 특히 시사문단 문우님들의 따스한 정으로 제천의 밤을 밝혔답니다
야외에서 전소영 시인의 [마취된 계절] 출간식과  더불어 시사문단의 뜻깊은 문학기행이라 생각되었네요
끝으로 숙소와 정성어린 식사를 준비하신 함은숙 시인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수고하신 지부장님과
좋은 쉼터를 제공해주신 함은숙시인님의 미소가든에도
운전하신 7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신 분
그리고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말씀드립니다!
함께여서 행복해요^*^

이묘진님의 댓글

이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한 문학기행 문우님들과 만남은  마음을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 오래된 우정을 나누는 둣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제천에서 많은것으로 배려하신 함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든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하신 문우님들 반갑고 줄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진행을 맡으신 현시인님,고문님, 지부장님들 그리고 책을 출판하신 전소영시인님, 사진촬영에 수고 많으신 김남희시인님과 많은 배려를 보내주신 함은숙 시인님과 함께한 동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하신 문우님들 참 반가웠습니다
뜻깊은 문학기행이었습니다
즐거웠던 아름다운 추억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그리도 반갑고 예뻐보이고 좋은지 매일매일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
공통분모의 우리라는 걸 또 느꼈습니다
현시인님을 비롯 한사람 한사람 모두 사랑스러웠습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 지역에 계신 지부장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예쁜 옷을 입고 오신 허혜자 선생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배 문우님, 전 시인이 된 것이 이렇게 행복한지 새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런 사고 없이 부드러운 문학기행이 된 것에 지부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렇게 재밌는 문학기행을 한 번 가고 안가면 절대 안 될 것이라 여겨지는 것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보여서입니다.
모두들 무조건 건강하시어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김삼석님의 댓글

김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시사문단 문우님들과 함께한 이번 문학기행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생각 됩니다.
이번 행사를 챙기시고 준비하신 여러분들께 정말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각자의 책임성으로 일종의 미련도 없이 정말 모든 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공감을 할수 있는 문학기행을 추진해 주신 서울 경기 지부장님, 그리고 김석범 고문님.
경남지부장님 김삼석 시인님의 배려로 맛있는 생선회도 감사 하였고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문학기행을 추진한 서울 경기지부장 현항석 시인님, 고문 김석범 시인님.
그리고 출사를 맡은 김님희 시인 수고가 참 많으셨고  행사를 빛내 주신 경남 지부장 조용원님 김삼석 시인님.
감사했고 특히 대전지부 전소영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집출간의 축하와 라동수 시인님등이 참석 해 주셔서 기쁘고
정말 고마웠으며 또한 각지부에서 참석 해 주신 회원님께도 감사한 마음 모두 표현 할 길이 없군요.

특히 나에게 배려해 주신 최승혁 시인님과 박효찬 시인님은 평택역에에서 나와 함께 동행하여 문학기행에 참석후 
또 문학기행을 마치고 귀가길에 대전까지 배웅해서 나의 신축한 집에까지 들린후 한밭대 부근 수통골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많은 대화와 즐거운 시간을 공감하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기쁜 마음은 한량이 없었으며 앞으로 좋은 만남을
약속하고 작별하였습니다만 ..... 우린 재회를 꿈꾸며 살리라고 믿습니다.
 함께 했던 문우님들 모두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재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은 아름다운 것인줄 알고 있었지만  뜻이 같은 동인들의 모임이었기에 나에겐 더 아름답고 소중한 만남 이었습니다.
현 시인님 기획이 끝날 때까지 수고해 주셔서 동인의 기행이 더 순조로운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고맙다는 말씀을 예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효태 대전 지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동인들도 감사 하구요.
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전소영님의 댓글

전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행복한 시간들 이였습니다.
멀리서들 많이 오셔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뵈니 더욱 행복하고
추진하신 서울 지부장님과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올 가을 다시 한번 기행 기다려 보겠습니다.
작은 출판기념까지 가질수 있어서 제겐 꿈같은 시간였습니다.
문우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황희영님의 댓글

황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많이 보고 싶은 님들이셨는데...
함께 참석못해 죄송하고 아쉽네요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다음에 꼭 함께 할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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