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 월간지 100호를 맞으며 설레이고
기쁜 마음 한량 없습니다
어제 7월 99호를 받아 보고
한없는 성취에 놀라고
우리 시사문단 참으로 제일가는 최고의
우수문단으로 자리매김 되었는바
자축하는 신풀이 한마당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문우님들께서 함께
월간시사문단 100호를 축하하는 뜻있는 자리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호 특집
시사문단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날이겠습니다

낼
물소리낭송겸  소중한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

먼저 시사문단 100호 발간 맞이하게 됨을 축하 합니다.
                    교통상 참석하지 못함을 양해 바람니다. 회원 님들의 좋은 의견 있기를 바라며 결의 되는대로 따르겠읍니다
                    저의 의견 주제는  1. 축하 기념 행사 관계 2. 시사문단 발전 방향 3. 회원 상호간 친목 유대관계. 그리고고                  지역별 등단자 문인들의 주소록을 [전화번호] 특집 기사로 꾸며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0호. 뒷면}
                      수고 하세요.

시사문단 100호...  설레이는 순간입니다
100회의  월간 문단지를 한번도 결간없이 발간했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지요
8월의 행사를 대비하여 문우님들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사문단 100호 까지  발행인님과 시인님들의 노고와 협력이 이루어졌음을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멀리와있어 참석지 못하나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안하시기바랍니다

100회가 제가 조금 여유가 있는
8월에 맞이함에 안도감이 느껴집니다.

뜨거운 여름 100번째
나올 시사문단을 기대하며
그 것을 맞이하기 위해
달 마중을 나가는 심정으로 할까?
해 맞이를 준비하는 심정으로 준비할까?
기대에 가득찬 손길을
준비하는 자리인 오늘~~~
반가운 얼굴 많이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먼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월간 문학지 100호 발간에 즈음하여
시사문단의 발전과 그 영광을 함께 나누고저 합니다
여러 문인들의 의견에 동참하며 뜻있는 행사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00호를 맞이 한다는 것은 그 어떤것 보다 뜻깊고 그 동안 결함없이 발행한
우리 발행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발행님이 열정과 노고가 없었다면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 100호까지 끌고 올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시인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참하였기에 오늘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듯깊은 행사 추진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여러분 의견에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모지인 월간 시사문단이 2011년 8월호를 맞이하여 통권 100호 발행이라는
커다란 결심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발행인님, 편집장님을 비롯한 시사문단을
아끼는 모든 작가님들의 큰 관심이 일구어낸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8월에 100호 발행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