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생명예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2,622회 작성일 2011-08-24 19:17

본문

생명예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을까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는

야생화와 눈을 맞춘다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아름다운 꽃 피었나니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김철수 시인님!

'하늘까지 울리는날 시집'을 읽으면서 경남 거제의 모습이 추억속에 떠오릅니다
부산, 동아대학교의 대신동거리도 아련히 떠오릅니다.
좋은 기회에 담소나누길 기대합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그 힘으로
열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삶이 가져다준 아름다운 선물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으신 분들과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기에(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는)
꽃의 의미가 더욱 크고 더욱 아름답지 않나 생각합니다.
온실에서 자란 꽃이 향기가 덜 하다는 말도 이해가 갑니다,
또한 그러기애 더욱 더 사랑스럽겠지요,,,
꽃도.... 사람도..... 시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죠?
지면으로 뵙지만 항상 매일 만나듯 편안하고 좋습니다.
시인님의 좋은글,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오셔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건 특별함을 누리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소중함을 꽃에 비유하여 예찬하신
"생명예찬"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철수님의 댓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상현달><십자로>......
특별히 지나가는 일상이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삶의 또다른 얼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좋은시 늘 뵙고 있습니다.
시 속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7건 2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627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2005-05-13 3
2062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2005-04-28 4
20625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005-07-21 27
20624 이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2005-08-01 31
20623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2008-01-21 2
20622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2012-01-16 0
열람중
생명예찬 댓글+ 6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2011-08-24 0
2062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2006-10-23 2
2061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2011-04-21 0
2061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2012-11-23 0
2061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2010-02-01 18
20616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5-05-05 5
20615
동백(시조) 댓글+ 9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08-03-12 9
20614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2013-03-23 0
20613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2008-08-25 9
20612 no_profile 빈여백파노라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2005-09-28 2
2061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2008-02-13 14
20610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5-03-24 3
2060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5-04-06 7
2060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2008-09-03 6
20607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2011-11-21 0
20606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2007-08-18 2
20605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3 2009-06-10 2
2060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05-03-07 5
2060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2005-03-28 8
20602
천 년 바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2005-05-27 4
2060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2005-10-13 2
20600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10 2005-06-30 6
20599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2012-03-21 0
20598
뽀뽀좀 잘해 댓글+ 2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2005-11-05 5
2059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2006-10-31 2
20596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08-12-17 8
20595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2008-10-08 7
2059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2005-05-11 4
2059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2005-05-13 3
205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07-05-06 2
20591
가방을 버리며 댓글+ 5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2011-08-08 0
20590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05-05-12 3
2058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2006-03-20 2
20588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2008-11-19 8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