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리 낭송에서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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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446회 작성일 2011-11-14 19:51본문
바쁘시더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번 낭송시도 저번 시간에 연습하였던 문정희 님의 가을 노트입니다.
간: 늦은 6시~ 8시
장소: 시사 문단 사무실
못 오시는 분들은 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변정임 시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물소리 시 낭송 모임을 보고 항상 부러워하면서, 역시 서울에 사는 분 들은 더욱 행복하심을 느끼곤 합니다.
멀리 외지에서 참석 할수는 없으나 그 모습은 언제나 즐겨 보곤 합니다.
더욱 시사문단의 꽃 향기로 멀리 멀리 펴져 나가길 바랍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 사모님과 함께 뵙길 기원합니다.
환절기가 많이 무서워요.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단을 위해 수고 많이하십니다
멀리서 마음만 보냅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 참석해야 하는데,,,,,
연중 최고 바뿐 때인지라,,,,,
이번주 목요일은 제발 아무일 없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변정임 시인님 땡큐~~~~~~~~~~~~
박효찬님의 댓글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정임 시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쩜 좋아요
그래도 몇일전만 해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주에는 참석을 할수없게 되었습니다
김장을 해야하거든요
우리 복지관 제자할아버지가 배추랑 무우를 주어서(농사를 짓어서)
지금 다듬어 놓고 내일과 모레 이틀간 김장을 하기로 가족들과 약속을 하여
참석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 시인님!
물소리낭송회를 위해 늘 애 많이 쓰십니다.
시간 늦지 않게 참석하겠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모임, 알찬 회합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