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이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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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881회 작성일 2013-02-26 22:39본문
댓글목록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선생님 안녕하세요.
또 꽃피는 봄이 눈앞에 닥아 오네요
머물지 않는 세월 늘 건강하심과 성필을 기원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전온 시인님.!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매화꽃이 몇번이고 피고 졌는데도 그 모습 너무 아름다워 그리워 집니다.
항상 생각이 납니다 떨어진 꽃입이 너무 아름답기에 말입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찾아올 수밖에 없는 이 봄, 매화와 함께 목련꽃이
우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머지 않아 떠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는 꽃잎이 아름다운 것은`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가 오는 것도 또한 보내야 하는 것도
자연의 순리이기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네요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는 석양은 아름다우나 지는 석양은 더 뜨겁다죠
전*온 시인님 !지는꽃잎이 아름다운 것은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온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울에 올라오시면 꼭 뵙고
걸쭉한 막걸리 한 잔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꽃잎이 아름다운 것은
슬픔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