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호 봄의 손짓' 출간을 다시금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오늘, 매우 뜻깊은 자리인 출간식에 참여하여 출간을 위해 헌신하신
 '시사문단' 회장님과  발행인님, 편집장님을 뵙고 참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작가님들을 뵈워  반갑고도 아름다운 날이었으며
시사문단 동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미있고 정다운 자리였습니다.

재삼, 우리 문단의 무한한 발전과 작가님들의 더 큰 성취를  기원하며
행사를 주관하신  관계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석범 고문님을 을 비롯하여
 행사때마다 수고해주시는 장운기 시인님의경인지역 차량봉사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서울 인천 지부장이신 현항석 시인님 항상 묵묵히
끌어주심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같은자리 함께하지못한 여러 선배문우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디서든 애정을 가지고 봐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제8호 봄의 손짓 출간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우의 정도 느낄 수 있었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먼 거리인데도 참석해 주신 회원분들,
그리고 뒷정리 하신다고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봄의손짓 제8호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 깊고 좋은 자리 여러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문우님 들 더더욱 건강하시길요

"봄의 손짓" 출간식에 참석하신 문우님과  모든분들과 만나서 고맙고 기뻤습니다.
또한, 문학상을 수상하신 최찬수 시인님. 이종찬 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효석 회장님과 손근호 발행인, 그리고 편집장님 참 수고 많이 하셨고
 정말 고맙습니다. 시사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다짐 해 봅니다.

따사한 봄의 소식과 더불어 문단의 봄의 손짓 출간식!!
문단의 첫행사로 시작하는 행산인 만큼 금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문단이기를 기원합니다
동인문학상 수상식의 수상자와 출간식에 참석하신 여러문인들과 함께한 뜻깊은 자리에
돈독한 문우지정으로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