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13년 6월호(통권 12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월간 시사문단 2013년 6월호(통권 12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2,039회 작성일 2013-05-06 10:18

본문

월간 시사문단 2013년 6월호(통권 12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원고 올리실 때 클릭해 주세요.

로그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작품/프로필/사진을 꼭 첨부 하셔야 합니다./

워드파일로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별도 신작발표된 시사문단의 주문은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작하셨는지 합니다. 월간 시사문단에서는 매월 작가님들의 옥고에 작품을 지면발표 하는 데 변함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면 발표가 중요한 것은, 한국문인협회 등 한국문단 전체가 작품발표를 사이버발표를 인정을 하지 않으며, 모든 문학상과 지적재산권 또한 지면발표를 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분에게 문학적인 공로와 작품성들의 인지가 빈여백(사이버)에서는 인정을 하나 발표된 작품이 없어 문학상 선정에서 제외 되는 경우나, 선정이 되어도, 발표된 작품들이 미약하여, 결국 타 문인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등단작가에게 우선은 지면 발표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달은 편하게 작품을 올리시기 위해 게시판을 제공합니다. 위의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신작작품(신작은 작품세 편과 프로필과 사진 교체일 경우 첨부파일로) 퇴고를 하셔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데 염두해 두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일동. 신작발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메일(메일은 홈페이지 아래 부분에 하단에 대표 메일 munhak@sisamundan.co.kr 혹은 02-720-9875/2987

대표메일(실시간메일임)(전화번호명기)클릭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4건 473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554	조윤옥 시인 시집 <꽃신>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2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2011-02-14	1
2553	[낭송시]향기나는 사람-시 오영근 낭송 신의식- 댓글+ 2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2006-07-04	4
2552	그대 집 댓글+ 9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05-08-23	25
2551	연습 할 낭송시를 뽑았습니다. 댓글+ 5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06-05-19	0
2550	< 무사고 운전면허증 > - 수필 댓글+ 4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06-05-20	3
2549	인사드립니다. 댓글+ 7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08-04-25	7
2548	2010년 신춘 문예 우리 시대의 詩 자화상 댓글+ 8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2010-05-10	4
2547	[re] 중죄(重罪)	김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5-06-23	3
2546	연기 안에 그녀/풍란 박 영실 댓글+ 4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5-07-12	2
2545	수채화 그리는 시인 겔러리 카페 탐방-고은영 시인/화가편- 댓글+ 8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5-08-10	3
2544	아니 내돈으로...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6-01-08	3
2543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7-05-19	0
2542	Waterloo / ABBA 댓글+ 2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07-07-13	0
2541	3월의 찬가 댓글+ 2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11-03-08	0
2540	71번 시내버스를 기다리며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13-04-14	0
2539	화만나 사랑 댓글+ 4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13-12-13	0
2538	2017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017-05-31	0
2537	연못 댓글+ 7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2005-08-17	19
2536	[오늘의명작낭송] 별이 뜨는 강마을에(시 황금찬 낭송 이은영) 댓글+ 4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2007-03-10	1
2535	절벽 위에서 댓글+ 7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5-07-13	3
2534	< 母子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6-05-08	5
2533	< 서강의 물줄기를 따라서 > - 수필 댓글+ 15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6-06-21	3
2532	낚시를 즐기는 여인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9-04-02	2
2531	푸른 초 창 댓글+ 1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09-06-14	4
2530	장맛비 댓글+ 5개	素熙 안효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10-07-06	16
2529	구멍 뚫린 가을 2 댓글+ 3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2011-11-04	1
2528	<font color="red">★★통영마루 찾아 오시는 방법 입니다.★★ 댓글+ 6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05-07-14	3
2527	사나이 (大丈夫) 댓글+ 5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05-08-14	13
2526	새벽의 잠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11-01-04	15
2525	안부 댓글+ 1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12-05-04	0
2524	합평회 겸 시낭송회를 9월 5일 오후 1시(토요일) 남양주에서 진행합니다 댓글+ 4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15-08-12	0
2523	강물 댓글+ 3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05-07-10	3
2522	김진수의 서재 댓글+ 2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06-01-06	1
2521	12월 1일(토). 2007년 신인상 시상식과 문학상 시상식 후 뒷풀이 장소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07-11-26	0
2520	抒情詩를 쓸래요 댓글+ 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008-07-21	14
2519	안녕하세요 오광민 서재입니다 댓글+ 2개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006-07-05	3
2518	[동영상] 7월호 미리보기- 한국 현대시 해설의 거목, 홍윤기 선생을 찾아서- 댓글+ 2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007-06-26	0
2517	시멘트 전봇대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010-10-14	8
2516	웃어 보자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011-03-04	0
2515	2015년 11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015-10-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