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입니다 > 빈여백동인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02 14:40

손규석 선생님 월간시사문단 등단을 축하 올리며
영혼이 머무는 오두막집이 기다려 집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02 22:42

2013년 월간 시사문단 10월호 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하신
손규석 시인님의 문단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시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시길 고대합니다.
다시 한 번 문단 등단 입성이 빛을 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03 08:02

손규석 시인님!
10월의 여신처럼 신인상을 수상 하심에
감축드립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영혼의 오두막집에서 가무를 누리고 싶은
상념속에서 만나 뵙 길 바라며
시사문단에 등단을 축하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06 08:55

손규석 시인님!
시사문단에 새로운 시인님이
등단하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영혼이 머무는 오두막집에서
좋은 창작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김민철님의 댓글

채금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0-10 11:25

손규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채금남님의 댓글

작성일 13-10-20 12:11

시사문단에 등단하신 손규석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늘 건필하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263

장마

4165

2020-07-10

21262

겨울아! 겨울아!

4149

2020-12-18

21261

2008년 월간 시사문단 시상식 대한출판문화협회 신인상 출간식 당시 모습 영상 댓글+ 15개

4138

2008-12-08

132

21260

봄비 5

4130

2021-03-05

21259

황현중 시인의 시집 <조용히 웃는다>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3개

4125

2015-02-12

21258

201년 1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 댓글+ 13개

4116

2011-12-30

21257

겨우살이

4116

2020-01-13

21256

[뉴스와이어] 2008년 05월 30일(금) 월간 시사문단 6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19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3

2008-05-30

21255

못 생겼지만 예뻐해 주세요 --(제주타임스 강연옥 칼럼 05년 2월 23일) 댓글+ 4개

4106

2005-02-23

21254

2012년 제3회 북한강문학제 개최 안내 - 10월 13일(토요일) 댓글+ 3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3

2012-08-22

21253

애국(愛國)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4

2005-06-24

21252

사 랑 2 댓글+ 5개

4078

2005-02-22

21251

[보도기사] 2014년 제9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10개

4071

2014-03-27

21250

이 시와 이 노래를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2

2019-10-30

21249

이별 화석/시 손근호 낭송 미상 댓글+ 2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5

2007-03-20

21248

우울한 날 그리고 한잔 술 댓글+ 2개

4025

2005-02-22

21247

홍시 둘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2

2019-11-07

21246

이별을 맞이한 술에 대한 단상 댓글+ 2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4

2005-02-28

21245

공지]제3회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문학시상식 일정 발표 댓글+ 20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2

2005-10-06

21244

정신보험에 드셨나요? 댓글+ 7개

3986

2005-03-23

21243

강연옥 시인의 플레쉬 시집 보기 댓글+ 2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6

2005-02-25

21242

이런 웃지 못할 해프닝이~~ 댓글+ 5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

2005-02-28

21241

신의 밤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1

2005-02-23

21240

진흙 마사지 댓글+ 2개

3939

2005-07-19

21239

2014년 제9호 봄의 손짓 출간식과 시사문단 낭송의 밤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6

2014-02-10

21238

한 잔의 술 댓글+ 4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922

2005-04-05

21237

#제9회 11월 2일 토요일 북한강문학제 문학과사진전 신청작품 신청받습니다.

3919

2018-09-03

21236

김영우 작가의 수필집 <아내의 십자수>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22개

3916

2011-12-05

21235

도창회 선생과 만나는 수필 창작의 원리(1장) 댓글+ 1개

3912

2005-03-18

21234

추분 2

3905

2019-09-23

21233

7월에

3890

2020-07-24

21232

[전주매일신문] ‘너를 흔드는 파문이 좋은 거야’ 황현중 시인 출간 댓글+ 1개

3876

2016-06-09

21231

2013년 12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입니다 댓글+ 8개

3864

2013-12-02

21230

피카소와 엘리엇과 잡스와 나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8

2021-02-09

21229

탈피 댓글+ 4개

3837

2005-02-24

21228

(야후뉴스속보) 2005년 시사문단 시상식 발표

3833

2005-10-18

열람중

2013년 10월호 표지 및 신인 발표입니다 댓글+ 6개

3814

2013-10-02

21226

월간 시사문단 2012년 8월호(통권 112호) 신작작품 24일 마감

박원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2

2012-07-02

21225

난 네가 보고싶다 댓글+ 7개

3810

2005-08-18

21224

은봉재 시인의 시집 <하루길 나루>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1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