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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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28회 작성일 2014-02-11 08:36본문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저 창공의 별들을 빛나게 하고 있네요
그대의 형상이 꽃이되고
그대의 웃음이 초승달로 변하는 깊디 깊은 겨울밤..!!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빛과 초승달은
겨울밤에도 고운 그리움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석범 시인님, 김순애 시인님 들려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 빛나는 밤에
옛 라디오 방송 제목이 떠 오르는군요
사춘기 시절 밤 열시만 되면
찾아오는 그프로, 라디오에 귓 쫑긋
세우고 시그널 음악에 마음 설레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겨울밤 초승달 같은 님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 띄워봅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댓글 주신 정경숙 시인님께 감사 드립니다. 온화한 겨울 날씨 속에 따뜻한 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밤의 정취와 더불어 그리움이 승화되어 치환으로 표현하신
<겨울밤> 감명 깊게 감상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순섭 시인님의 정성어린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