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시인이여라/박 영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005-10-30 12:41 본문 그대는 시인이여라박 영실 값비싸게 치장을하지 않아도그대의 가치는얼마나 될까날아가는 새들은가벼워서날아 가는가그러면 어떠리나의 이름은시인의이름표를 달고창공을오르기 보다내려가는 법을 배우고 싶었다.내려가면 얼마나 내려가야지알 수 가 있나그래도 좋다돈도 명예도 한순간 일껄늘 내려놓고 싶은 마음으로 살자그대 이름은시인이여라 추천8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30 16:08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30 16:08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 오직 정서 순화운동에 앞장서는 욕심없는 겸손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