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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호 빈여백동인지 봄의 손짓 출간식 사진 모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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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700회 작성일 2015-03-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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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효석 회장님을 비롯하여 이광식 고문님 ,김석범고문님 ,김선호 고문님
라동수 지부장님(한국 문인 협회 당진지부), 김효태 시사문단 대전 지부장님
최승혁 시인님, 허혜자 시인님, 이순섭 시인님, 임원호 시인님그리고 참석하신 여러 시인님.....
선배님과 후배들의 멋진 장을 열어 한껏 문학에 심취해 보았습니다
이문자 시인님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가워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 3월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에서 첫 출간식을 거행한 [봄의 손짓] 빈여백 동인지..!
문우님들께 보다 많은 지면 발표를 우선으로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지 10년동안 한번도 결간 없이
많은 동인들이 참여하여 월간시사문단의 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10호 봄의 손짓 출간식 참여와 빈여백동인 문학상 수상식에 참석하신 전국의 문우님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전하며 아울러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 
화사한 주말 봄의 손짓 같은 미소로 문우지정을 나눈 따뜻한 시간이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가슴 두근거리는 서울 나들이었습니다.
연단에 서서 시라는 것을 처음으로 낭송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발행인님, 편집장님, 여러 문우님들께 더 없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열심히 갈고 닦는 시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사문단의 빛나는 미래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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