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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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249회 작성일 2015-05-08 14:15본문
향수
어머니
고향
그리고
머나먼 나,
오늘
바람 부는 들녘에서
눈물 하나
놓. 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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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각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 날,
바람따라 떠나신 '어 머 니'
더욱 그립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감상 하였습니다. 황현중 시인님은 정말 멋진 시인 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 은혜 감사 드려야 겠지요
보내주신 옥고의 시집 감사합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함, 되돌아 갈 수 없는 시절
푸근함이 살아 움직이는 곳이지요
잠시나마 어린시절 떠올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향수)에 젖어보는
호젓한 오월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고향의 내음 물어주고
구름은 어릴적 추억 그려내고 있지요.. !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 어느새 내얼굴엔 고향의 눈물이 가득하리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