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예쁜 꽃은 또 없겠죠!
색깔도 향기도 시시각각 변하고
시들지 않는다면 평생을 가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감싸고도 남을 사랑...
이보다 더한 것이 어디 있으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람이라 했거늘
사물을 빗된 사랑, 마음의 꽃 향기에 흠뻑 취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심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혜안을 갖도록 정진하지요.
감사합니다_()_

백년동안 필 마음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이리 밭고랑 해메고 있으나
아직 몽우리 조차 맺지 못하고 있으니
언제쯤이면 心花가 개화 할 수 있을 련지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마음에 꽃밭을 만들고
날마다 한 송이씩 아름답게 피우는 꿈을 꾸어 봅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