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로스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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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1,661회 작성일 2015-05-25 13:59본문
댓글목록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간순간 아름다운글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멋진글 잘 감상해봅니다.더욱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십시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 향을 따라 내게 전하는 그녀의 미소가 우아합니다
깊은 생각을 전하는 나비가 되어 그대의 입술 곁으로 다가가 봅니다
바이올렛의 섬세한 움직임조차 전율로 다가오는 카페의 멋진 전경에 빠져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토요일 바로 가셔서 아쉬웠었는데
모락모락 오르는 모카향을 나누며 만나네요
감사합니다 _()_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구 시인님.
아직 부족함 많으니 앞으로도
관심 갖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바이올렛 꽃에 제 마음을 빼앗겨 본
유쾌한 하루였던 기억입니다.
글 올림도 손호 작가님의
월미도 갈매기를 보면서
그곳 추억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각 시인님.
여러 선배 시인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는 것 없는 제게 따스히 맞아주시고
추억의 음식도 강분자 시인님의 친필 싸인도
잠시지만 문학적 대담도 무엇보다
아직 초보인 제게 관심 어린 애정이
느껴져 돌아 오는 길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항상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나는 새중에 가장 우아한 새가
앨버트로스 이지요
고즈넉한 카페에서 앨버트로새가 되어
아름다운 요한 스트라우스의 음악과
모카향이 흩날리는 곳에서
바이올렛의 우아함에 매료되어
이렇게 고운 작품을 남겨셨군요
(앨버트로스 카페 )에서 커피 한잔을 마셔봅니다
고맙습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숙 시인님.
늦은 저녁 들렸다 가셨군요.
시인이 된다는 것은 너무 멋진 일입니다
나 아닌 다른이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글을 남겨 느낌을 나눌 수 있으니까요.
사실 토요일 뵙고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선약이 있어 뵙질 못하고 발길을 돌려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분자님의 댓글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선생님의 글에 주인공이 되어봅니다
만나뵈서 반가웠 습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분자 시인님.
제 공도 없이 귀한 시집에
친필도 해주시고
격려까지 해주시니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더욱 정진하여
기대에 부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현중님의 댓글
황현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에 그런 여인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행운을 잡으신 거고요.
그렇지 않다면......
희망사항일 텐데
그래도 참 멋진 시를 쓰셨나이다.
감사합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현중 시인님.
네 행운이 따랐던 날이었나 봅니다.
음악도 실내의 향도 무엇보다
바이올렛에 취해 아직 다 피우지 못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는 건 분명 운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