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꽃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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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796회 작성일 2015-05-30 07:57본문
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의 파도 처럼 일어 난다고 하여
(메밀꽃이 일다)라 한다지요
하얀 메밀 꽃이 일렁일때 파도의 포말 같은
울렁거림이 주는 연인의 미소
보고팟단 말도 없이 뿜어되는 미소의
작렬에 하염없이 빠져봅니다
고운 작품 앞에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드러지게 하얀 미소로 껑충거리며 다가오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가 어디에 있든지 나의 마음은 온통 그대를 위한 기다림뿐이니....!!
-감사합니다
김하루님의 댓글
김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김용기선생님
정경숙선생님
김석범선생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김용기선생님
메밀꽃도 사랑도 아름답기까지
많은 시간 동안 얼마나 치열했을까요!
오랜시간 아름다움으로,향기로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멋진 활동에 감사드려요.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숙 시인님.
들리셔서 주시는 시평에
새로운 마음의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제 불찰인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수술 하신다는 글을 접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댓글에 썻는데 혹 수술 후
회복하셨나 싶어 게시글에 들어 갔으나
제 글이 없어 당황했습니다. 글 올라감을
확인 못하고 나왔나 봅니다. 죄송함과
바른 쾌유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기님의 댓글
김용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하루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 배움의 길이 먼데
이리 응원해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군요
좋은 작품 빈 여백에서 자주 보기를 청하며
건강도 행운도 함께하는 6월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