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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빈여백동인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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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 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7건 조회 1,243회 작성일 2005-10-31 01:57

본문

제3회 문학제와 신인시상식 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제대로 시상식을 치루어 낼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이었고 전혀 경험도 없었기 때문에
그저 손근호 발행인님께서 알려 주시는대로 따라갔습니다.
역시 경험있는 분으로서 손색없이 하나하나 체크해 주시면서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시는데 감탄과 감사의 말씀만
드릴 수 밖에 없더군요.
덕분에 처음으로 치루어낸 문학제 시상식...
잘 치루어진 것 같아 기쁜마음이구요.
손근호 발행인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넘 고생 많으셨거든요.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다리에 고통이 와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이리저리 택시로 옮겨 다니면서 고생을 하신
홍갑선추진 위원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외에 시낭송을 위해 연습을 열심히 하여 주신 분들.....
또한 문학제와 시상식의 주인공님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심에 추진위원회 위원으로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혹시나 미비하고 소홀한 점 있어 서운하신 마음 있으셨다면
처음 하는 일이니 그러려니 이해하여 주시옵고
다시 뵈올때 까지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길 소망합니다.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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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지를 사랑 하는 마음...하늘도 감복을 할 것입니다.
동안에 훈련이 잘된 발행인 입니다.. 동안에 전국시화전 세번 개최 해봤고. 문학제도 개최장으로 두번, 문학비도 세워 보고, 시집 단행본등 총 100여권 내보고, 그중에 시집은 43번째 내보고. 월간 시사문단 통권 31호 동안. 결간 한 번 없이. 원로님들에겐 원고료도 드리는 손발이 고생인 손발행인 입니다. 문단 작가 이때까지 300여분을 탄생 시킨 한국문단에 공장장 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한국문단에 제가 약속 한 것은 제가 무조건 지킵니다. 그래서 제가 인복이 있는 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번 행사에 노고 많으셨습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운한 점이라니요.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전 그저 즐거웠고 행복했답니다.
훌륭하게 잘 치루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에 일을 맡아서 하면 실수를 안할려고 두배 세배
더 열정적으로 정성을 쏟은답니다.
수고 많으셨고, 몸살 많이 나셨지요. 잘 드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상 부상인 산삼의 이끼를 직접 독립공원에 가서 캐고 오셔서 포장을 한 것을 보고
감탄을 했었습니다. 황숙 시인님,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제대로 못하고 온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참으로 많으셨어요
잔신의 일처럼 열정을 보이시던 우리 황 시인님
앞으로도 더욱 열심인 모습
보여주세요??~~~~~~~~~~ㅎ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시인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몸살나지 않으셨는지 걱정이네요.
행사준비하시느라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이 정말 안스럽더라고요.
행사진행에 고생하신 황시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빛만 보아도 가슴이 따뜻하다는 걸 느끼듯이
그날 황시인님 만나 뵈게 되어서 참 반가워습니다
행사진행에 고생하신 황시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동일님의 댓글

no_profile 신동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지요 수고하셨어요/많이 반가웠구요, 사무실 안에서 문학사의 안살림을 끌어가시니....그 노고가 크지요..마음으로 찬사를...
다음에 상경해서 방문하여 꼭 회합을 갖고 싶으네요.사진 한 장 확대해서 우송해주어요
안녕히/전북 신동일 글
주소/580-806
    전북 정읍시 연지동 117-4 신동일
    T 063-531-7043/H 010-4615-2235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 고생이 밑걸음이 되어 시사문단이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제주의 맑은 공기 보내드리니 피로를 물리치소서.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가 마음과 몸으로 듬뿍 담겨져서, 그 향을 님들의 바로 곁에서 맛볼 수 있는 시상식에 직접 참여치 못한 안타까움으로 죄송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숙 시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안 한 가지 하겠습니다.
 
다음 행사 때부터는 자기소개 시간을  넣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나눈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소개시간을 넣으면, 참석자가 너무 많아 서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못가진 분들도
얼굴은 서로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시겠지요?
다음 행사부터는 꼭 잊지말고 자기소개 시간을... ^^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숙시인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도와주지 못해 죄송한 마음 알지요? ㅎㅎ
저도 김태일 시인님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일을 하신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행사를 무사히 치뤘다 봅니다.
황숙 시인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행복 된 날이시길 바랍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 알의 씨앗이 밀알이 되어....
황 시인님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만 동인들의 가슴에 스며들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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