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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기 시인, 양진희 시인 시집 출간식이 4월 30일 오후 3시에, 시사문단 낭송회 모임도 이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689회 작성일 2016-04-12 20:52

본문

 

 

안녕하십니까.

 

 

시사문단 빈여백 동인 여러분, 장운기 시인님의 첫 시집과


양진희 시인님 첫 시집 출간식 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동인 여러분들이 축하해 주고 격려해주어야 살아나가는 문학계입니다.

 

이날 시사문단 낭송회 모임으로 이 두 분의 출간식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문우님들 이날 많이 참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16430일 토요일 오후 3

 

 

 

장소 : 월간 시사문단사

 

 

 

 

 

 

 

 

 

* 녹음실에서 낭송하시는 분께서는 오전 11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 낭송할 작품(본인 작품)은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프린트를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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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선배님 !양진희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올립니다
시인이라면 누구나 선망을 가지고 있지요
귀한 시집 탄생을 누구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십여년 전엔 출판식을 문인들끼리 모여서 다방이나 식당이나 둘러 앉아, 진정으로 축하하는 형식으로 했지만, 언젠부턴가 출판식이 거대 해지고 이벤트화 되더군요. 십여년 전 부터 출판식이 소위 성공한 사람들이 시집이든 수필이든 자서전으로 내거나, 정치인들이 후원금을 거두기 위해 자꾸 이벤트화 시킨 장본인들 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책내고 더 이상 글을 안적습니다.  그래서 이제 시사문단 형식으로 , 복고풍으로 출판식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거창하면 출판식이란 건, 다 돈과 관련 되어 있습니다. 이날 장운기 시인님과 양진희 시인님이 식사 비용은 오시는 분  접대 하기로 하였으니, 이날 미웠던 좋던 시사문단이 친정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은 다 환영합니다. 복고풍 출판식입니다.~

김종각님의 댓글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과 양진희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출간식에 참석하여 축하도 드리고 즐거운 그림 담고 오겠습니다.
기다려지네요^_^
발행인님과 편집장님 수고가 많으시고요_()_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차저차 첫 시집을 내기는 합니다만,
졸작의 시 라 부끄럽습니다
첫 작품이니 용기를 내어봅니다
축하해 주시는 선생님께 인사 올립니다 ~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심으로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문운을 기원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운기 시인님, 양진희 시인님!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북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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