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촬영자가 선정한. 미소상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1-01 19:24

김유택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축하드립니다.
아주 온화하시고 여유로운 웃음이세요,백만불짜리 미소~~^^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1-01 20:19

ㅎㅎㅎ영광입니다.즐거움을 못참고...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1 20:28

두 분 웃는 모습이 어찌 그리 꼭 같으신지요. ^^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1 21:40

백만불짜리 미소에 한표! 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2 06:04

두분!...정말로 멋지십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1-02 10:00

미소가득한 모습에 마음까지 푸근해 집니다~~
축하드려요~ 두분 미소상 제대로 받으신 것 같아요`~*^^*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91

<font color="blue">인터넷동영상방송On-Air 2부/문학상 수상자들과 즉석 인터뷰 댓글+ 3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2005-11-02

1990

<font color="blue">인터넷동영상방송On-Air 1부/사인회/수상장면/도창회 회장님 축사 댓글+ 1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2005-11-02

1989

한반도 댓글+ 8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005-11-02

1988

옥매화 댓글+ 5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2005-11-02

1987

몹쓸 꿈 댓글+ 6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2005-11-02

1986

10월은 정말 문학의 달인가 봅니다.(모든 분들에게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댓글+ 4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5-11-02

1985

계집애의 무인도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2005-11-02

1984

수그린 얼굴로 제 몸 바라보면, 풀은 댓글+ 8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005-11-02

1983

존재의 아름다움 댓글+ 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5-11-02

1982

문(門) 댓글+ 3개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05-11-02

1981

당신이 나를 와락 끌어안으셨기에...어느 시인님께 댓글+ 10개

1097

2005-11-01

1980

너의 가슴이었구나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2005-11-01

1979

더러운 집착 댓글+ 8개

1206

2005-11-01

1978

시상식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기념사진(A4 크기의 액자)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댓글+ 9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2005-11-01

1977

11월에 쓰는 엽서 댓글+ 9개

1280

2005-11-01

1976

즐거웠던 '소풍' - 그것은 결과적으론 '대풍'이었다 댓글+ 2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5-11-01

1975

내 사랑이여 댓글+ 3개

김석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05-11-01

1974

너를 향한 아쉬움 댓글+ 5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33

2005-11-01

1973

당신의 하늘 댓글+ 3개

1129

2005-11-01

1972

[re] 촬영자가 선정한. 몰래사진상입니다. 댓글+ 13개

1570

2005-11-01

1971

[re] 촬영자가 선정한. 봉사 시인상입니다. 댓글+ 12개

1035

2005-11-01

1970

[re] 촬영자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어머니 시인상입니다. 댓글+ 10개

1061

2005-11-01

1969

[re] 촬영자가 선정한. 강한 시인상 입니다. 댓글+ 8개

1132

2005-11-01

1968

[re] 촬영자가 선정한. 행복부부상 입니다. 댓글+ 10개

1188

2005-11-01

열람중

[re] 촬영자가 선정한. 미소상 댓글+ 6개

1227

2005-11-01

1966

촬영자가 선정한. 최고의 포토닉상 댓글+ 16개

1216

2005-11-01

1965

정말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죄송하고 댓글+ 9개

김예영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2005-11-01

1964

감(시수:枾樹) 댓글+ 7개

1206

2005-11-01

1963

떨어지는 낙엽 되어 댓글+ 4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2005-11-01

1962

별꼴이 반짝 댓글+ 9개

1032

2005-11-01

1961

11월 댓글+ 8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5-11-01

1960

그게 그거 아니겠소 댓글+ 7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2005-11-01

1959

응급실 댓글+ 6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05-11-01

1958

시상식 만남의 날 남는 아쉬움 댓글+ 6개

1178

2005-11-01

1957

인터넷문학신문에 시상식 기사와 사진 게재 댓글+ 4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2005-11-01

1956

어미닭의 날개 사랑 댓글+ 10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2005-11-01

1955

낙오자 댓글+ 11개

1809

2005-11-01

1954

가난 댓글+ 12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2005-11-01

1953

그림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댓글+ 10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05-11-01

1952

별 리(別離)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