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3) 찰라의 인생 > 빈여백동인

작성일 18-02-20 05:07

대단하십니다.
짧은 글 속에 커다람을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송은섭님의 댓글

작성일 18-02-20 11:23

김성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194

[교육연합신문] 김현구 시인 평창 올림픽에 축시를 발표 하다.

870

2018-02-13

1193

설날

414

2018-02-14

1192

시의 이치

679

2018-02-14

1191

시간의 과거속에 꿀꿀이 죽이 있다

559

2018-02-15

1190

소주 한잔은 맛의 철학

553

2018-02-15

1189

윤성빈 선수 금메달 획득 모 조영희 시인 월간 시사문단 시인 댓글+ 1개

1296

2018-02-16

1188

혼술 (혼자 술)을 마신다

555

2018-02-17

1187

눈내린 고향

417

2018-02-18

1186

하이쿠의 겨울(2)

413

2018-02-18

1185

0.01초 댓글+ 1개

710

2018-02-19

열람중

하이쿠(3) 찰라의 인생 댓글+ 2개

487

2018-02-19

1183

우수(雨水)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018-02-19

1182

봄의 손짓 발표작 < 황태의 꿈> 입니다 댓글+ 2개

644

2018-02-19

1181

불꽃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2018-02-20

1180

봄의 옆구리 댓글+ 2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018-02-20

1179

어머니의 고무 다라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2018-02-20

1178

좌불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2018-02-21

1177

죽림(竹林)에서

690

2018-02-24

1176

손녀의 애정 댓글+ 2개

544

2018-02-25

1175

종착역 댓글+ 3개

534

2018-02-25

1174

평창의 하늘 온누리로

525

2018-02-25

1173

영미 영미

717

2018-02-25

1172

봄똥

나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2018-02-25

1171

봄의 손짓 원고

2018-02-26

1170

시(詩) 쓰는 밤

428

2018-02-26

1169

빈여백 동인지 제 13호 봄의 손짓 출간식 3.24일 토요일 공저 개념으로 개최 합니다.

1176

2018-02-27

1168

봄을 희망하다

760

2018-02-28

1167

올바른 문학상에 기준 [참조 하십시요]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2018-02-28

1166

하루

448

2018-02-28

1165

새해를 맞으며 댓글+ 1개

562

2018-03-02

1164

봄을 맞으며 댓글+ 1개

594

2018-03-02

1163

미숫가루 댓글+ 1개

조성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2018-03-03

1162

그 시절

498

2018-03-03

1161

달집태우기

788

2018-03-03

1160

겨울끝에 내리는 촉촉한 빗방울

531

2018-03-03

1159

생각하기

511

2018-03-03

1158

냉이

560

2018-03-04

1157

허공의 삶

793

2018-03-04

1156

봄의 체취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2018-03-04

1155

3월 발표작 < 늦여름, 오후 어느날에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