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여백 동인지(2018년 13호 봄의 손짓) 출간이 햇수로 13년이 되었습니다. 매년 년간지로 나온 공저 개념의 이 책은 올해 동인 참여가 30여명으로

원고 청탁을 마감 합니다. 페이지 수가 약 400 여 페이지로 마감 되었습니다.

서점 출고가 변경이 있습니다. 공저 개념의 이번 봄의 손짓은 공저 참여 하는 작가분들에게 10권이 주어지며 그외 서점출고가가 약 기존 1만 5천원에서 서점 출고가가 페이지수가 100여 페이지가 늘어나서 서점 출고가 2만원에 책정이 되어 출고가 되면서 대형서점에 출간 됩니다.

봄의 손짓은 이번 참여 한 회원님들에게는 별도 구입시 회원가 1만원 그대로 입니다. 참여 동인님들에게 나가는 책 부수와 서점과 도서관에 납본수 이외에 100여권이 추가로 인쇄 됩니다. 곧 출간 될-13호 2018년 봄의 손짓-이  기본 10권 이외에 필요한 회원분들은 인쇄가 들어 가기 전 미리 시사문단사에 연락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